안녕하세요?
저는 밥 먹을 때, 국이 있어야 먹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웬만해서는 국을 꼭 끓이는데
어제는 시원하면서 속을 뜨끈하게 뎁혀주는
그러면서 만들기도 쉬운 무채 된장국 끓였네요~
무가 달달한~~~겨울에 끓여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무채 된장국.
저 어렸을 때, 엄마가 겨울에 한번씩 끓여주셨어요~
여기에 밥말아서 익은 김장김치랑 먹으면 완전 맛있죠..^^
재료
무채 적당량 준비해주시고(많이 넣어야 무의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잘 우러나요~)
집된장 1큰술, 다진마늘 약간 이렇게만 넣고 끓여도 맛있답니다.
보리새우는 아주 소량만 넣으세요~너무 많이 넣으면 무 본연의 맛이 사라집니다.
1. 멸치다시마육수를 준비합니다.
2. 끓는 육수에 된장을 풀고, 채써둔 무를 넣어 익힙니다.
3. 무가 익으면서 표면에 거품이 생기면 걷어내주세요~
4. 무가 거의 익었을 때, 다진마늘과 보리새우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냅니다.
참 간단하죠? 무는 투명하게 될때까지 푹~~익혀주세요.
보통은 막 끓였을 때 먹어야 국이 맛있지만, 이 무채 된장국은
미리 끓여두었다가 식사때 다시 끓여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시원하면서 달달한 무 특유의 맛이 살아있는 된장국.
국거리 고민되신다면 무채로 간단하면서 맛난 된장국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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