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속 잠자고 있는 식재료를 털어라!!
이것저것 찾아먹는다고 먹어도 냉장고속은 왜이리도 항상 복잡한건지요? 휴휴휴휴~~
뭐 털어낼 거 없나 냉동실 뒤지다가 요 애기 쥐치포 발견했네요. ^^
한참전에 시어무이께서 반찬해 먹으라고 주신 건데
흔히 볼 수 있는 손바닥만한 쥐치포가 아니라 보시는 바와 같이
낱낱이 떨어진 작은 쥐치포랍니다.
작지만 단단해서 볶음하기도 어려운 이 쥐치포를
겉은 단단하나 씹으면 쫀닥쫀닥한 맛있는 무침 반찬을 만들 거예요.
자~ 시작합니다.
<재료>
쥐치포 150g, 고추장 1큰술(수북히), 진간장 1큰술, 물엿 1/2큰술, 참기름 3/4큰술, 통깨
1. 김오른 찜통에 쥐치포를 넓게 펴듯이 깔아 넣어서
뚜껑을 덮고 3~4분 정도 찝니다. 중간에 한번 아래 위를 뒤적여 주세요~
찜통에 찌기땜에 쥐치포가 수분을 먹어서 말랑해지는 거예요. ㅎㅎ
2.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좀 넉넉히 두르고 찜통에서 찐 쥐치포를 튀기듯 볶아주세요.
노릇노릇 맛있게 보이도록요~
이렇게 기름에 볶아주면 겉은 단단하면서도 고소해집니다.
3. 쥐치포를 볶고 나서 불을 끈후 뜨거운 김이 한숨 빠질 때까지 내용물을 뒤적여주다가
분량의 고추장, 진간장, 물엿을 넣고 숟가락으로 골고루 섞어요.
4.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섞어주면 끝!
만들기는 아주 쉽죠?
맛도 겉은 단단하고 바삭하나 씹으면 말랑 쫀닥한 것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오늘도 지니의 냉장고 털기 프로젝트 성공입니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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