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맛

[스크랩] 친정엄마의 보따리 ~ 맛있는 밑반찬 6가지

작성자뺀순|작성시간14.02.18|조회수165 목록 댓글 0

친정엄마의 보따리 ~ 맛있는 밑반찬 6가지 |    

 

 

 

 

 

 

친정엄마의 보따리 맛있는 요리가 되다~!!

여름 채소들로 만드는 맛있는 밑반찬 6가지~^^*

 

 

지난 일요일에 다녀가신 친정엄마의 보따리 속에는

직접 농사지은 싱싱한 채소들과 친정 오라버니가 가져온 건어물이 가득했습니다^^

 

 

농사짓는 딸네 집에 오시면서 가지며 고추까지 챙겨오신 친정엄마.ㅎ

그 싱싱한 재료들로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푸짐한 상차림에 행복해하는 남편과 아들을 보면서 살짝 미안해지기도 했던 시간~^^*

 

 

 

 

 

 

 

여름 텃밭에서 나오는 고추,가지,오이,애호박,그리고 상추

이 채소들로 만드는 밑반찬들은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고 질리는 법이 없습니다.ㅎ

오늘은 친정엄마의 텃밭 채소들로 맛있고 행복한 밥상을 차려봤습니다^^*

 

 

 

 

 

 

 

친정엄마의 보따리 속에서 나온 싱싱한 채소들과 친정 오라버니의 멸치와 아몬드

그리고 정말 맛있는 짭쪼롬한 오이지와

봄에 뜯어서 살짝 데쳐 냉동실에 보관했던 귀한 물쑥나물까지~^^

 

오늘은 이 재료들로 여름에 제일 자주 만들어 먹고 맛있는

여름 반찬 몇가지만 올려봅니다~^^*

 

 

 

 

 

 

[첫번째 요리, 촌아낙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반찬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은 짠 정도에 따라서 물에 잠깐 담궜다가 만드는데요~

이 때 주의할것이 몇가지 있답니다.

 

너무 오래 담궈 놓으면 짠맛과 함께 오이지 자체의 깊은맛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단시간 물에 담궈야 맛있는 오이지를 맛볼수가 있답니다^^

 

 

 

 

 

 

 

 

 

 

 

두번째는 오도독 씹히는 식감의 오이지 만드는 작은 노하우인데요~

오이지를 물기를 꽉~짜주는것이 비법이랍니다~^^*

 

 

[재료] 오이지1개, 고춧가루1/2큰술, 쪽파1뿌리, 마늘1쪽, 참기름 깨소금 약간

 

 

그리고 간은 따로 할 필요가 없으니

고춧가루와 쪽파 마늘 넣고 참기름 살짝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

 

 

 

 

 

 

 

[두번째 반찬은 먹을만 하면 다 없어질 정도로 맛있는 오이김치.ㅎ]

 

※ 오이김치를 바로 먹어야 할 때 응용하면 좋은 노하우

 

오이를 한나절 정도 푹~절인뒤에 풀을 쑤어서 뜨거울 때 부어주면 된다는~!!

양파와 마늘의 독한 향이 사라져서 바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재료] 오이10개, 부추1줌(150g정도),소금(천일염)수북하게2큰술

고춧가루5큰술, 마늘10쪽, 양파1/2개

 

1. 오이는 네등분해서 다시 네쪽으로 잘라준뒤에 천일염 넣어서 절여놓구요~

2. 양파, 마늘 믹서에 갈아서 고춧가루와 풀쑨것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놓고~

3. 20~30분 정도 지나면 부추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됩니다.

 

 

 

 

 

 

 

 

 

[촌아낙이 혼자서 하루만에 다 먹어치운 진짜 맛있는 밑반찬 견과류 멸치볶음~!!]

 

견과류를 정말 좋아하는데 솔직히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리~ㅎ

자주 먹지는 못하는 촌아낙한테는 제법 귀한 밑반찬~^^*

 

 

 

 

 

 

 

 

 

 

모든 요리가 그렇듯이 마른반찬은 특히나

견과류와 멸치를 맛있는것을 고르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으면 그저 간만 맞춰놔도 완전 밥도둑이 된다는~^^

 

[재료] 아몬드 100g, 멸치50g, 간장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멸치와 아몬드 넣어서

멸치의 비릿한 맛이 사라질 정도로만 살짝 볶아준뒤에 간장과 올리고당 넣고

두세번 뒤적여주면 완성입니다~~^^*

 

 

 

 

 

 

 

 

※ 텃밭 농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먹게되는 여름 반찬 풋고추요리

 

[ 첫번째 밀가루 묻혀서 살짝 쪄낸뒤에 양념장에 버무려 먹는 풋고추찜~^^]

 

[재료] 풋고추 20개정도, 밀가루1큰술, 양념장

[양념장 재료] 진간장2큰술, 국간장1큰술, 고춧가루1/2큰술, 깨소금1/2큰술, 쪽파1뿌리, 마늘1쪽

 

 

 

 

 

 

 

 

 

[요리법] 풋고추는 꼭지만 떼어내고 비닐봉지에 밀가루 넣어서 골고루 묻혀주고

찜통에 넣어서 살짝만 쪄준뒤에 양념장 만들어서 버무려주면 완성~!!

 

※ 고추를 너무 푹~찌면 색이 변하고 식감도 좋지 않으니 주의 하세요~~^^*

 

 

 

 

 

 

 

[두번째 풋고추요리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끝내주는 초간단 반찬, 풋고추 무침]

 

굵어도 맵지 않고 아삭아삭한 오이맛 고추를 먹기좋게 숭숭 잘라서

쌈장과 물엿만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되는 완전 초간단 요리~~^^*

 

 

 

 

 

 

 

텃밭에서 두번째로 많이 나오는 가지는 나물로 먹는것이 제일 맛있는 촌아줌마.ㅎ

 

[재료] 제법 큰 가지 2개~!

[양념장 만들기] 국간장3큰술, 들기름1/2큰술, 고춧가루1/2큰술, 깨소금1/2큰술, 마늘1쪽, 대파 약간

 

[요리법]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푹 들어가면 불을 끄고 찬물에 한번만 헹궈준뒤에

살짝만 식힌 가지를 먹기좋게 두세번 더 찢어놓고

양념장 만들어서 부어주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저녁 반찬으로 급하게 만들다 보니 빠르고 쉬운 요리들만 만들었는데요~

사실 이 재료들로 아직도 반찬 열가지는 더 만들수가 있답니다~ㅎ

 

오늘 요리는 모두 여름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진짜 맛있는 반찬들이랍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맛은 정말 좋은 간단한 밑반찬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민들레가 있는도시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