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쿠키 포스팅을 해보네요..
오늘은.. 메밀 부침가루를 이용하여 만들어본.. 씹을수록 고소한 메밀쿠키 입니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메밀쿠키.. 왠지 연륜이 느껴지는 포스(?)의 쿠키 입니다...
몇개씩 봉투에 넣어... 담아두면.. 오며가며.. 먹기도 하고.. 외출할때.. 가방속에 넣어 나가기도 합니다...
메밀부침가루 입니다...
메밀 부침가루가 없으실때는.. 메밀가루와 밀가루(중력분)을 1:1로 섞으셔서 사용하시면 되요~
재료... 버터 220g. 설탕 180g. 소금 6g. 검은깨 60g. 계란 1개. 메밀 부침가루 450g. 아몬드 가루 100g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는 볼에 담아 거품기로 부드럽게 해주신후... 설탕과 소금을
2-3번에 나누어 넣어주시면서.. 믹싱해 주세요!...
(요즘.. 많은 분들이.. 버터대신.. 식물성 오일로 쿠키나 빵을 만드시고 계시지요..
분명히 오늘도.. 제가 포스팅을 올리고나면.. 칼로리 걱정이나.. 몸생각에.. 이런쿠키는 먹어선
안된다고 말하실 분들이 계실테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제취향이고.. 제입맛 입니다..
개인의 블로그에 와서.. 자신의 취향과 다르다고 하여. 서로 얼굴 붉힐일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빵을 만들때는.. 식물성 오일로 대체하는것도 좋으나.. 쿠키를 만들때는..
오일로 사용할경우.. 대체적으로 반죽이 질어지는 경향이 있고.. 맛이나.. 식감의 차이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칼로리와 건강을 생각한다며.. No버터만 외치지 마시고..
맛있게 레시피대로 만드신후.. 칼로리가 걱정되시면.. 조금씩 드시면 어떨까요?...)
설탕과 소금이 버터와 충분히 믹싱이 되면.. 계란을 넣어주신후.. 계속 믹싱해 주세요..
어느정도 크림화 된 상태 입니다...
메밀 부침가루를 체에쳐서 내려주세요...
아몬드가루도 체에 내려주세요...
주걱으로 밑에서 위로 퍼올리듯 올려.. 꾹꾹 눌러가며 반죽해 주시다가.. 반죽이 살짝 뭉쳐지기 시작하면..
깨를 넣어주세요!.. 이때.. 검은깨나.. 다른 견과류를 잘게 다져 넣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주걱으로 반죽하기에.. 힘이드시면.. 손으로 재빨리 반죽이 한덩이가 되도록.. 치대주세요..
완성된 반죽입니다..
위생비닐을 덮어.. 냉장고에서.. 30분가량 휴지시켜주세요...
휴지시키는 과정을 생략하셔도 되지만.. 휴지를 시키시고 나면.. 성형하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휴지시킨 반죽을.. OPP비닐봉투에 넣어주세요..
밀대로 0.7㎝두께로 평평하게 밀어주세요!
비닐을 벗기고.. 적당한 길이나 모양으로 성형해 주세요..
저는 집에 있는.. 묵써는 칼로.. 짧은 스틱모양으로 잘라주었어요.,
팬에.. 성형된 반죽을 팬닝해 주세요!...
미리 18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 넣으시고.. 12~14분간 색이 나도록 구워주세요!..
알맞게 구워진 메밀쿠키 입니다..
반죽하는 동안에도 구수한 냄새가 온집안을 장악했는데...
굽는사이~.. 완전..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폴폴~~...
쿠키는 굽고난후.. 한김 식히신후.. 드세요~..
한입 맛을보니.. 씹을수록 고소한맛에.. 홀딱 반했네여..
또 후다닥.. 여기저기.. 맛보시라며.. 동네한바퀴 돌아야 겠어요..헤헤...
메밀부침가루는 구입하시고.. 되도록 빨리 사용하세요..
개봉하신후.. 실온에 두시면 얼마되지않아~ 벌레가 생길수 있거든요...
남은 메밀 부침가루는 밀봉하여 냉장보관 하시고요!..
저는 그냥~.. 한봉을 다 사용하여서.. 쿠키양이 오늘은 제법 많네요...ㅠㅠ...
중간중간 깨가 콕콕 박힌것이.. 너무 고소해 보이지요??..
제가 요즘 깨와 견과류를 너무 남발(?) 해서리.. 저희집에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헤헤..
"YUN의 맛있는 선물" 블로그.. <---http://blog.daum.net/kdlym
6월 첫째주 금요일 입니다.. 한주의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YUN의 맛있는 선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기 전에.. 메밀쿠키 맘에 드시면.. 추천 1표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