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는 참치 너구리 라면~>
[참치 너구리] 진짜 맛있는 라면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오늘은 남편에게 곤혹스러운 날이었다.
친구 집에 방문을 하게 되어 거실에 앉아 있는데 친구 딸 제인이 친구와 인사를 한다. 두 아이들은 어깨 끈이 없는 오픈숄더탑을 입었고 가슴이 훤히 보이는 옷 이었다. 친구 부부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남편 얼굴은 이미 벌겋게 달아 올랐다.
이런 경우 남자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할 수 있다. 잘 못 시선을 두었다가는 오해 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십대 후반이나 이십대의 여성들이 노출 심한 옷차림을 하는 것은 그럴 수도 있다 하면서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다. 남편과 나는 대충 일을 보고 집으로 향하였다.
“아이고~ 조금 난감하네. 어제는 짐에 갔는데 앞에 젊은 아가씨 딱 붙는 바지를 입고 앞에서 운동을 하더라구. 바로 앞에 있으니 시선을 다른 곳에 두기가 쉽지 않더군.”
아무리 오래 미국에 살아도 적응하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GYM’에서 이런 운동복을 입은 여성들을 자주 보게 된다. 여기서는 자연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이 탓인지 부담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하의 실종’이라고 하여 하의를 안 걸친듯한 모습으로 다닌다니 많이 변하긴 한 것 같다. 허지만 이런 노출 패션에 질려서 한편에서는 ‘헬멧’까지 챙겨 쓰고 나온 걸그룹이 인기를 끈다니 이래저래 이상한 세상이다.
맛있는 재료
마늘 1/2작은술, 생강 1/4작은술,
당근 1큰술, 쇠고기 1큰술,
참치캔 1큰술, 오징어 1큰술,
참치 액젓 1/2작은술, 후추 약간,
너구리 라면 1개, 물 2컵
만들기
1_분량의 마늘과 생강은 잘 다져 놓고 홍당무는 채를 썰어 놓는다.
2_참치는 캔을 따서 캔의 국물을 제거한다. 분량의 오징어와 쇠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3_달구어진 팬에 마늘과 생강을 넣고 황금색이 될 때까지 볶아준다.
4_볶아준 마늘과 생강에 준비해놓았던 참치, 홍당무, 오징어, 쇠고기를 넣고 센불에 볶아준다.
5_어느정도 볶아 졌으면 분량의 참치 액젓, 스프를 넣고 섞듯이 볶아준다.
6_볶은 재료에 준비한 물을 붓고 한소큼 끓인다.
7_물이 끓기 시작하면 너구리 사리를 넣고 2~3분정도 끓여 완성한다.
라면을 끓일 때 면이 공기와 많이 접촉할수록 더 꼬들하고 맛있는 라면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라면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젓가락을 사용하여 면을 휘저어 주면서 위로 끓어 올리기를 반복한다.
이럴 경우 뜨거운 물이 튈수도 있으니 긴젓가락이나 집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라면이 약간 설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30초에서 1분정도 뜸을 들인다.
이렇게 뜸을 들이면 면발이 탱탱하고 꼬들해진다.
라면은 인스턴트 식품이라 조금 오래되면 기름 쩐내가 나거나 밀가루 냄새가 나기 쉽다.
이럴 경우 끓은 물에 면을 넣고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 뜨리면 좋다.
식초는 밀가루 냄새나 기름 쩐내를 사라지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 식초의 양 조절을 잘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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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요리 팁만 알면 라면 요리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참치 너구리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