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맛

[스크랩] 따사로운 봄날 아침식사 .. 시락국과 상추 콩나물무침

작성자존분|작성시간18.07.20|조회수138 목록 댓글 0

 

요즘 우거지를 참 많이 해 먹습니다.

우거지국과 우거지무침...

각종요리에 우거지 첨가해 만들어도 보고 우거지는  참 다방면으로

유용한 식재료임엔 틀림없네요.

 

끓여놓으면 부담없이 넘길 수 있는 시락국~~

부산에서 많이들 그리 부르지요..

여기에 미꾸라지를 넣어주면 추어탕~~ 소뼈를 넣고 끓이면  뼈다귀 해장국~~

오늘은 미꾸라지도 .. 뼈다귀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락국과 상추 콩나물무침...

아침식사론 아주 그만...그 부담없음에 날아가는 기분이네요.

 

 

우리 음식들.... 멋내지 않아도 멋 스러울때가 있고

비싼재료 넣지않아도 영양이 풍부할때도 있지요.

소박함 맛과 멋을 찾아봅니다.

 

 

 

상추 콩나물무침을 만들어 볼께요.

콩나물을 삶아 주시고...그 국물은 시락국에 넣을 겁니다.

 

 

 

상추는 잘 씻어 손으로 반을 잘라 줍니다.

 

 

 

삶아 식혀놓은 콩나물을 넣고..

 

 

 

고추가루 한수저, 물엿 조금,설탕 한스픈, 참기름 반수저, 소금 조금을 넣어준후...

 

 

 

최대한 힘을 빼서 조물 거려주면...

 

 

 

아주 상큼하면서 아삭거리는 상추 콩나물무침이 완성이 되지요~~

 

 

 

깨소금을 조금뿌려 고소함을 더 해 주고요.

시릭국이 끓을때까지 잠시대기~~~!!

 

 

 

자~~ 그럼...시락국으로 들어갑니다.

우거지는 잘게 찢어놓고  된장 한수저, 고추장 반수저, 다진마늘 한수저와 들기름 조금.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고 조물 조물 무쳐서...

 

 

 

아까 끓여둔 콩나물국 국물에 투하~~

그런다음 소금으로 간을 한뒤 푸욱~~끓여 줍니다.  

 

 

 

그럼 이리 먹음직스러운 시락국이 만들어졌네요.

모양을 내지않아도 좋은 시락국~~

 

 

 

뭐든 요란한건 실속이 없지요.

뭔가 부족한걸 채우려 첨가를 하기 때문이지요.

 

 

 

아삭거림의 종결은 풋풋한 상추 콩나물무침이 짱이구요.

하루가 이렇게 상큼할 수만 있으면 하루종일이 즐겁겠지요.

 

 

 

시락국에 밥 한술 말아 방금 무쳐놓은 반찬을 올려서 주면

깔깔해진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언제 들어도 지겹지않은 아침식사...

이런 국과 반찬만으로도 식탁이 풍성해 지고요.

 

고향을 먹는 기분으로 한끼를 채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겠지요.

 

 http://blog.daum.net/idea0916/16107158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미즈쿡 레시피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