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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블레] 고소함이 듬뿍~견과류 사블레

작성자존분|작성시간18.08.02|조회수56 목록 댓글 0

비가 어느지역은 많이 오고 있다는데 비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어제오늘 계속 비가 내리다보니..

집안이 습해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끈적해지는 이 기분..;;

제습기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생각보다 덜 덥고 덜 습해서 안샀던 제습기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오늘 소개해드릴것은 견과류 사블레입니다.

잡지책 보다가 채식 베이킹이라고 해서 봤던건데..

설탕량등은 너무 많은거 같아서 몇가지는 제 임의대로 살짝 줄였어요.

참고로 사블레는 모래와 같은 뜻이라네요.

그래서 그런가...사블레 식감은 정말 바사사삭~하면서 모래처럼 가루가루 부서지는 맛이에요.

요런 맛 때문에 고소함을 즐기는 분들은 사블레 적극 추천해보아요^^

-견과류 사블레 요리법-

호두+아몬드 100g, 박력분 200g, 포도씨유 90g, 설탕 50g, 베이킹 파우더 2g, 장식용 설탕 약간(생략가능)

미리 준비하기~

견과류는 중불정도에서 팬에~

한번 볶아낸 뒤에 식혀주세요.

이렇게 하면 견과류가 바삭하니 맛있어진답니다.

견과류 특유의 쩐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도 없어지구요.

잘 식힌 견과류는

작은 조각으로 잘라주세요.^^

만드는건 정말 간단해요.

잡지에서 채식 베이킹이라고 해서 달걀이 안들어갔거든요.

달걀이 들어가면 좀더 부드러운 식감이 될것 같아요.

포도씨유에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휘핑해주세요.

요 부분이 손거품기로 좀 힘듭니다.

그래서 거품기의 힘을 빌리고..;

그냥 집에서는 설탕의 서걱거리는 소리가 없어질때까지 하는 것도 추천해보아요^^;;

체쳐둔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어서..

재빠르게 대충 한덩어리로 뭉친 다음에~

잘라둔 견과류를 넣고~

날가루가 아주 살짝 보이지 않을정도로만 대충 한덩어리로 뭉쳐주세요.

너무 반죽을 많이 하지마세요~

좀더 작은 통 할걸 ㅡㅡㅋ

에이..긴 통 했다가 높이감이 아쉽네요.

동그란 통이나~

저처럼 이렇게 네모난 케이스에~

랩이나 비닐깔고..

반죽을 넣어 모양 잡아준뒤에~

냉동실에서 약 1시간정도 굳히면~

반죽이 모양내기 좋아지고..

휴지되어서 골고로 맛이 퍼져나가요.

약 0.7cm 두께로 썰어서..

팬에 가지런히 놓아준뒤에~

180℃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약 18분정도 구워주세요.

반죽의 두께등에 따라서 20분이 좀 넘을 수도 있는데..

덧팬을 대고..(오븐팬 밑에 오븐팬 하나 더 겹치는거요)

구워주시면 밑바닥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쿠키류는 다 구워진뒤에 식힘망에 올려서 완벽하게 식힌 뒤에~

드세요^^

정말 바사사삭한~~~사블레입니다 ㅎㅎ

설탕량을 많이 줄여서 달지 않지만~

견과류 듬뿍이라 그런지 고소함이 굿~

달달함이 아쉬운 분들은..반죽을 굽기 전에..반죽에 설탕을 좀 묻혀서 구우면 좀더 달콤해져요^^

모래같은 식감이라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전 요런 바사사삭한 식감 좋아서리 ㅎㅎ

으니도 엄청 잘 먹더라구용^^

비오는 날~~~

바삭한 사블레 한입에~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 많이많이 납니다.^^

아..............얼른 운동하러 가야지요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소중한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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