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쿡라이프 레시피는 닭봉파닭입니다.
파닭이라면 흔히 순살로 먹는데
오늘은 순살이 아닌 닭봉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그리고 닭봉을 물에 한번 삶아 기름을 쫘악 뺀 후
겉만 살짝 익혔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늘은 파는 닭의 흉내를 조금 내어 ㅎㅎㅎ
닭봉의 겉, 반죽에 포인트를 주었으니
잘 보시고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재료 : 닭봉 700g, 파 1/2대 2개(흰부분만)
저의 모든 레시피의 1큰술은 계량스푼 15ml
1작은술은 계량스푼 5ml
1컵은 200ml을 사용하였답니다.
양념은 입맛에 맞게 맞추어 주세요.
그리고 레시피를 보시는 동안 잊지 말아 주세요.
가지고 가실때는 꼭 한줄의 덧글 남겨 주시는거요. ^^
1
냄비에 닭봉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파, 고추, 마늘을 닭봉이 익을때까지 푹 삶아 주세요.
2
닭봉이 익는 동안 파채를 썰어 둡니다.
3
소스 만들기
파채에 곁들여 드실 소스입니다.
간장 1큰술, 굴소스 1작은술, 겨자 가루 1/2작은술(또는 연겨자), 식초 2/3큰술, 매실액 1큰술
조청 또는 시럽 1/2큰술, 통깨 1큰술
4
그릇에 감자전분 4 1/2큰술, 찹쌀가루 3큰술(방앗간용, 시판일때는 1.5큰술 정도로 넣어 주세요)
달걀 1 1/2개(넣어 보시고 반죽이 뻑뻑하시면 나머지 1/2개를 넣어 주세요.)
카레가루 2큰술, 소금, 간장 1큰술, 건파슬리가루,
칠리파우다 조금(칠리파우다가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된답니다.)
5
반죽을 잘 섞은 다음
닭다리를 넣고 반죽이 잘 묻도록 섞어 주세요.
6
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붓고
닭봉을 하나씩 넣어 익혀 주세요.
닭봉이 이미 다 익은 상태라
겉만 익혀 주시면 된답니다.
요렇게 만들어 닭봉이랑 소스랑 함께 드시면
파닭의 매콤함과 소스의 새콤달콤함과
카레맛 나는 치킨이 함께 어우려져 입안이
파드득 파드득 거린답니다. ^^
오늘은 닭봉이랑 파닭 한번 드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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