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맛

[스크랩] 더덕전

작성자뺀순|작성시간14.07.10|조회수36 목록 댓글 0

>>재 료<<

더덕 3~4뿌리, 밀가루 2~3큰술,

계란 3개, 흑임자 약간, 소금 약간..

초간장 : 간장 1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시마 육수 1큰술....

간장은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이시면 좋아용..^^

맨 먼저 더덕 손질 부터 시작 해볼까욤..^^

더덕의 껍질을 벗기면 끈적한 진액이 많이 나오지욤..

사실 그 진액 속에 이로운 성분이 들어 있어

많이 나올 수록 좋긴 하지만

한번 묻으면 잘 씻어 지지도 않고

끈적 끈적하니 시커멓게 색깔이 변하기에

손질하기에 그리 녹녹치 않습니당..;;

진액이 완전히 안나오게 할 수는 없지만

오늘 쿨캣이 소개해 드리는 방법으로 하시면

그래도 훨씬 수월하실 겁니당..^^

더덕의 진흙을 깨끗이 구석 구석 씻은 다음..

팔팔 끓인 뜨거운 물에 퐁당~집어 넣고

2~3분 정도 데친 다음 얼른 건져내

찬물에 잠시 담궈 줍니다.

그런 다음 칼을 이용해 길게 내리 그어

얕은 칼집을 넣어 주세요..

칼집을 넣은 부분을 칼로 살짝 들어 올려

돌려 깍기 하는 기분으로 껍질을 벗겨 주세요.

한번 살짝 데쳐 냈기에 진액도 거의 안나오고

아주 쉽게 벗겨질 겁니당..^^

데치는 동안 진액이 더덕 속으로 스며든 거라죠..^^*

껍질을 벗긴 더덕은 소금을 푼 물에

30분 정도 담가 아린 맛을 빼줍니다.

소금물에서 건져 헹궈 낸 다음

얇게 저미듯 썰어 주세요..

저며 놓은 더덕을 1회용 위생 비닐에 넣고

방망이등을 이용해 잘근 잘근 두드려 줍니다.

비닐을 안깔고 두드리시면 나중에 설거지할때

무쟈게 고생하게 됩네당..;;

뭐..대충 요런 모양이 되겠지욤..^^*

그럼 두드린 더덕을 위생 비닐에 넣고

밀가루 , 흑임자도 함께 넣은 다음..

봉지 입구를 꼭 막고 마구 흔들어 주세요..

그럼 손에 안 묻히고 깔끔하게 옷이 입혀지겠지욤..^^

밀가루 옷을 입힌 더덕을 계란물에 담궈

다시 한번 옷을 입혀 주세요.

달군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더덕을 올려 중불로 구워 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nie-group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