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맛

간단하게 수육 만들기

작성자존분|작성시간14.08.09|조회수76 목록 댓글 0

 


 


"간단하게 수육 만들기"

 

블로그를 시작한지 8년만에 처음으로 요리 글을 쓴다.

몇년 간 집에서 떨어져 혼자 살면서 음식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요리가 많이 늘었었다.


첫 요리는 '간단 10분 수육 만들기'다.

개인적으로는 구운 돼지고기 보다는 수육의 그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이다.

 

 



 

마트에서 돼지고기 앞다리(전지)를 사왔다. 고기 때깔이 아주 좋았는데

보통 수육은 덩어리 그대로 삶는 게 정석인데...

 



 

한입 크기로 썰어 달라고 할걸..

 



 

냄비에 물을 조금 받아주자. 

 



 

그리고 찜판을 올리고 그 위에 양파를 깔아준다.

 정확히 말하면 수육이 아니고 고기를 만두 처럼 찌는거다.

사실 나도 해보기 전에는 이게 과연 될까 싶었다. 

 



 

통 후추를 준비해 둔다.


 


 

양파 위에 고기를 가지런히 깔고 통후추를 적당량 뿌려준다.

 



 

그 위에 다시 양파를 조금 깔고..

 



 

남은 고기를 마저 깔고 다시 통후추를 뿌려 주도록 하자. 

 



 

뚜껑을 덮고 불을 켜주면 끝.

시간을 재지는 않았는데 엄청 빨리 된다.

대충 10 ~ 15분 정도 지난 후 뚜껑을 열어보고

익었다 싶으면 불을 꺼주자

 



 

호오.. 일단 겉모습은 그럴싸 하다.

통 후추 때문에 조금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소금만 살짝 뿌려서 하면 간도 배이고 더 좋을 듯 하다.

 



 

이쁘게 담아내자 

 



 

내가 수육을 준비하고 그 동안 나머지를 준비해 준 집사람

 



 

청량 고추, 마늘, 쌈장 그리고 오른쪽 위는 회간장과 생 고추냉이다

수육을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또 색다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오이 소박이

 



 

파 무침

 



새우 젓갈이 없는게 아쉽지만 잘 익은 김장김치와 함께 맛있게 먹도록 하자. 


 

"마무리"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빠른 시간에 수육과 비슷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다.

고기가 직접 물에 닿지 않아서 기름기가 쪽 빠져 담백한게

완전 내 스타일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