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다초~~
천연사과식초 만들기~~
향긋하고 부드러운 사과향이 솔솔~~
요사진은 드라이이스트라 빵만들때난 식초만들때 주로 쓰이는 효모인데요
과일생재로 식초만들기 전에 먼저 알콜발효시킬때 넣어주어
알콜발효잘 도와주는 이스트랍니다
제가 제때 사진을 찍어놓지 못한지라
그냥 설명으로 알려드릴께요
사과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사과씨를 빼서 무게를 잰다음
최대한 얇게또는 잘게 썰어준비해요
사과를 갈아서 하셔도 무방하답니다
그리고 효모(이스트)는 사과무게의 0,1프로(1그램정도)
설탕은 사과무게의20프로정도 넣어 알콜발효시켜주는데요
잘소독해 말린 용기를 사용하고 용기에 70프로 정도 들어가게 채워줍니다
사과에 설탕을 넣어 조물조물 잘 섞이게 해주고 용기에 담은다음 그위에
사과무게의 0,1프로의 이스트를 뿌려주어 뚜껑대신 랩을 씌워서
바늘로 구멍한개나 두개를 뚫어주어요
중간에 한번씩 위아래 잘 섞어주어도 좋아요
이때 사과양이나 설탕양과 이스트의 양을 메모해서 유리병에
붙여주면 더 편리하답니다
저는 중간에 사과의 수분이 잘 나오지 않아
끓여식힌 생수와 약간의 설탕을 추가하여 넣어주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차라리 갈아서 하는게 더 좋겠드라구요
그러면 수분이 전부라 따로 생수와 설탕을 추가하지 않아도 되는것 같아요
갈아서 하면 액이 탁해진다고 하지만
결국에 다 거르고 식초가 완성되어서는 맑은사과식초가 될것이니~~
아래사진은 사과를 알콜발효후에(30일정도지나) 체에 거른 모습이네요~~
알콜발효는 만들기에 따라 온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체에 걸러서 나온 사과알콜발효액인데요
저는 처음이라 일단 얇게 잘라서 해보았는데
갈아서 하는게 수분이 많이 나와 더 좋을것 같드라구요
갈아서 하면 액이 탁해진다고 하고
최대한 얇게 잘라주면 액이 맑다고 해서
일단 저는 최대한 잘게 잘라서 해봤네요~~
알콜발효가 끝나서 병에 담아 사과식초 만들기에 들어갔어요
식초만들기에 쓰일 용기는 철저한 소독이 필요해요
중간에 잡균이 들어가면 식초가 버릴수도 있답니다
알콜발효후에 거른사과식초의 액이 많이 탁하지요~~
사과양의 30프로에 해당하는 종초를 미리 준비해주어요
요건 생막걸리로 막걸리 식초가 완성되어서
준비한 종초랍니다
종초를 넣어주는 모습~~
종초는 막걸리로 식초를 미리 만들어 둔거랍니다
종초를 넣어주었더니 거의 용기의 윗부분까지 올라왔네요
알콜발효시에는 랩을 씌워 구멍을 내어주지만
알콜발효후 식초를 만들때는 천이나 키친타월로 덮어주고
고무줄로 동여매어둡니다
그래야 공기중의 초산균으로 인해 식초가 만들어지거든요
그런다음 옛날10원짜리 동전을 올려두어 식초만들기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식초가 되가는중에 10원짜리 동전이 청동색이 되어간답니다
제대로된 식초가 되어갈수록 진한 청동색이 되지요
아님 맛을 보았을때 목이켁할정도로 강한 신맛이 느껴지고~~
천연식초는 금방뚝딱하고 만들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많은 기다림이 필요해요~~
6월25일 사과알콜발효되어 종초넣어준 사과식초를 열어보니 벌써 식초냄새가 진동하네요 ㅎㅎ~~
종초를 넣어주니 훨 수월하게 빠른시간에 사과식초를 만들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아요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수건에 싸두지 않고 그냥 햇빛이 들지 않는 실온에 보관하고 있어요
종초를 넣어준게 6월21일이었는데 6월25일경에 벌써 초막이 서서히 자리잡고 있네요
여기서 조금더 있다가 초막을 깨주었어요
초막이 두껍게 자리잡지 않게 한번씩 잘 흔들어 깨어주어요
그렇다고 초막이 생기지도 않았는데 초막을 깰필요는 없구요 ㅎㅎ~~
초막이 자리잡기 전에 미리 초막을 깨면 초산균이 자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초막을 깨준모습
식초만들기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만들수가 없는것 같아요~~
옛날 어르신들이 부뚜막에 식초두고서 수시로 흔들어주었다던 그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저도 날마다 항아리를 열어보며 확인하고 있답니다 ㅎㅎ
식초만드는 공식은 따로 없어요~~~
똑같은 조건으로 한것 같지만 성공할수도 있고 실패할수도 있고
처음에 만들면 많은분들이 실패하면서 배우게 된다고 하는데
식초향이 나다가 중간에 맹물이 되기도 한다고 하드라구요
일단 저는 식초의 강한 향이 나는것 보니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는것 같아요~~~
쳔연발효식초이니 완전한 사과 식초가 만들어지는것은 더 많은 기다림으로~~~
8월15일에 찍은사진~~
사과식초 다 완성된 사진인데요
뚜껑닫아 보관하면서 계속 자연발효숙성시켜야 맛있는 식초가 되겠지요~~~~
색이 정말 맑고 고와졌네요 ㅎㅎ~~
나중에 요리에 생수에 타서 음료로 ~~~
짠순이의 향기나는 밥상요리 http://blog.daum.net/ltp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