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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물 뚝배기

작성자뺀순|작성시간14.10.25|조회수34 목록 댓글 0

쌀쌀한 날씨에 구수하고 칼칼하고 시원해요~

속풀이에 좋은 해물뚝배기가 제격입니다~~~

 

 

 

며칠전에 해먹으려고 재료 사놓았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 지방 내려가는 바람에

해물들 냉동실에 넣어두고서 이제서야 만들게 됐어요

가끔 해물탕집에 가면 간단하게 시켜먹는 해물뚝배기~~

 

된장이 살짝 들어가서 구수하면서도 여러가지 해물들이 들어가 시원하고

청양고추의 칼칼함으로 인해 정말 맛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요즘 날이 쌀쌀해지니 뚝배기에 끓여낸 해물뚝배기가 절로 생각나드라구요

특히 저희집은 신랑이 해물귀신이라 모든해물류를 좋아해서

아무래도 신랑입맛에 맞추어 준비하게 되네요

 

 

해물뚝배기재료

꽃게,새우,오만둥이,바지락,무우,콩나물,양파,마늘3쪽,청양고추1개분량,팽이버섯조금

집된장반큰술,고추가루1큰술,멸치다시마육수3컵반,소금약간

 

자 그럼 구수하고 시원칼칼한 해물뚝배기 끓여 볼께요

육수는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해서 3컵반정도 뚝배기에 넣어 주어요

 

 

여기에 시원함을 더해줄 무을 얇게 썰어 넣어 주구요

칼칼한 맛과 해물의 비린맛을 잡아줄 청양고추 1개 분량을 넣어주어 끓여줍니다

 

 

오늘은 해물을 4가지로 준비했어요

알이 가득찬 암꽃게와 오만둥이 그리고 새우를 준비하구요

바지락은 직접 캐온것을 손질해서 냉동실에 급냉 시켰던걸로 준비했어요

오만둥이도 해물맛을 시원하게 해주면서도

씹는맛이 일품이지요

오도독 오도독~~

 

 

부수적인 재료는 시원한 맛을 더해줄 콩나물과 양파

그리고 마늘과 팽이버섯과 풋고추를 준비해 주어요

 

 

무가 어느정도 익고 시원한 맛이 우러나 끓어오르면

여기에 된장 반큰술과 콩나물을 넣어 끓여 주어요

된장은 구수하게도 해주지만

해물의 비린맛도 잡아줍니다~~

 

 

그리고 해물을 넣어 끓여 주는데요

여기에 고추가루1큰술과 마늘을 다져 넣어 주어 끓여 줍니다

바지락을 약간 나중에 넣었어야 하는데

요놈의 정신머리하곤 ㅠㅠ

 

 

해물의 시원함이 잘 우러나도록 맛있게 끓여주어요

 

 

끓이면서 나오는 거품이 많으니 꼭 거품을 걷어 내주어 가며 끓여 줍니다

 

 

팽이 버섯은 젤 나중에 불을 끄고 난다음에 마무리에 넣어주심 되구요

 

 

언제 먹어도 시원하고 맛있어서

속풀이에도 좋고 해장에도 좋고~~

 

 

특히 요즘같은 날에 정말 잘 어울리는 탕 종류가 아닌가 싶어요~~

해물은 은근 된장과도 잘 어울려 우리네 토속적인 입맛과도 잘 어울려요~~

 

 

오늘저녁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시원한 해물뚝배기 한그릇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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