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호박이 제철이라 맛있는데요..
노란색의 입맛을 돋우는 단호박은
눈에 좋은 비타민이 들어있고, 칼슘과 철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하나 버릴것 없이 호박껍질까지 모두 먹어주면 더욱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은 호박껍질 까지 모두 먹을수 있는 단호박전을 준비했는데요..
색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손님상에도 활용하기 좋을거에요~
단호박전
재료: 단호박1/2통, 토마토1개, 밀가루10숟갈, 물약간, 소금약간
보통.. 단호박전은 채썰어서 구워먹는데요..
오늘은 단호박 껍질을 얇게 벗겨내어
속살과 겉껍질을 따로 부쳐낼거에요~~
속살은 작게 썰어 물 약간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내고..
겉껍질은 따로 또 물 약간만 넣고 역시 믹서기에 갈아냅니다.
따로따로 밀가루 5숟갈정도씩을 넣어 섞어 주세요~
밀가루의 양은 조절해서 넣으심 되겠어요~~^^
반죽의 질기는 요정도로...^^
눈으로 보심 대충 느낌.. 아시겠죵~~ㅎㅎㅎ
소금 약간을 넣어 간도 맞춰주세요~~
저는 제가 만든 단호박소금을 넣어 주었어요~~^^
달군팬에 오일을 두른후
반죽을 한숟갈씩 올려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고 부쳐내심 되어요~~
접시에 담을대는 토마토랑 함께 요렇게 이쁘게 담아 내세요~~^^
노란색전은 들큰한 단호박맛 그대로~~~^^
초록색전은 쫀쫀한 빵과 떡의 중간쯤 되는 맛으로 먹을만 하답니다.
아주 간단히 만들수 있지만
왠지 근사한 요리같은 느낌이 들어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그런 단호박전이랍니다.
단호박 껍질까지도 버리지말고 요렇게 먹을수가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