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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루묵찌개] 알차고 담백한 맛 - 도루묵찌개 만들기

작성자존분|작성시간14.12.11|조회수57 목록 댓글 0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 첫날,

그리고 월요일~

의미를 부여하자니 끝도 없는 오늘이예요 ^^

12월 첫날, 첫요일에 인사 드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오늘은 알이 꽉찬 담백한 도루묵찌개를 만들어 왔어요~

도루묵도 겨울이 되면 꼭 한번 먹어봐야할 제철 생선이잖아요 ^^

*재료*

도루묵 5마리, 무 작은것 반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멸치육수나 쌀뜨물.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된장 1작은술, 국간장 2큰술, 생강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약간.

(밥숟가락 계량)

도루묵은 손질할게 거의 없어요.

그냥 깨끗히 씻어서 지느러미와 꼬리만 가위로 오려내고

위에 생강술 1큰술 정도를 살살 뿌려뒀어요.

생강술 대신 맛술이나 청주를 사용해도 되구요.

무는 도톰하고 반달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어요.

무 대신 감자를 넣어도 되고, 양파나 호박 등을 같이 넣어도 좋은데

오늘은 간단하게 무만 넣고 만들었어요.

고춧가루 2큰술 듬뿍에, 된장 1작은술, 국간장 2큰술,

생강술 1큰술 (혹은 맛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약간을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요.

생선찌개를 만들때 된장을 넣으면 비린내나 잡내를 잡을수 있어서 양념에 된장을 조금 넣어요.

멸치육수나 쌀뜨물에 무를 먼저 넣고 팔팔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서 무가 거의 익으면, 양념장과 손질한 도루묵을 같이 넣고

쎈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요.

생선도 그렇지만, 육류를 요리할때도 물이 팔팔 끓어 오를때 넣어줘야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고, 육류의 육즙도 빠지지 않아요.

양념장을 도루묵에 끼얹어가며 끓이다가

국물이 반정도 줄면 약불로 낮추고

대파와 고추를 넣고 살짝만 익히면 완성이예요~

도루묵은 비린내가 거의 없는 담백한 생선이라

생선요리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 있을꺼예요.

입안에서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도 경쾌하구요~

도루묵은 날씨가 추워지면 더 맛있어지니까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

12월이 시작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겨울추위가 몰려온다고 뉴스에서 호들갑이더라구요.

새벽공기가 엄청 차갑긴해요.

오늘 출근길에 첫눈이 온다고도 하던데,

눈이 올까요?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맞으세요 ♪

달그락 부엌 이야기♡

http://blog.daum.net/neo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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