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월요일~
오늘까지는 춥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주는 학부모들이 학교내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간담회도 있고..
드디어 으니반 어머님들과 만나는 반모임도 있어요.
마음만 분주합니다 ㅎㅎ
가면 경청하고 와야겠어요~~~
오늘 소개해드릴것은 으니가 주문한 콩나물 굴밥이에요.
오늘 뭐먹지?를 애청하는 울 으니가~요거 먹고 싶다고 콕 찝어서 해달라고 하길래~
한냄비 뚝딱 해봤지요 ㅎㅎ
신랑은 굴을 못먹어서 굴 빼고 줬더니 맛있다고 엄청 먹었어요 ㅎㅎ
-콩나물 굴밥 요리법-
쌀 1컵(200ml한컵분량), 콩나물 반팩(대략 100g 내외), 굴 1봉지+약한 소금물
양념간장 : 간장 5큰술, 요리당 3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가루 한번톡, 고추가루 1큰술
쌀은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씻어서~
미지근한 물에 30분-1시간정도 불려주세요.
전 보리를 섞은것인지라..색깔이^^;;;
콩나물도 깨끗하게 씻어서 지저분한 이물질만 제거한 후 체에 받쳐 물기 제거하고~
굴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준뒤에~
역시 물기 빼놓아줍니다~~~
사진상 생략되었지만~
양념간장을 미리 만들어서 랩 씌워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개인적으로 양념간장에 쓱쓱 비벼먹어도 맛나지만~
김치 하나만 척 올려 먹어도 맛나더라구용^^
뚝배기에~
불려뒀던 쌀을 넣어줍니다.
물은 불린쌀을 덮을락 말락할 정도로만 넣으세요.
뚜껑 닫고 강불에서 한번 바르르 끓입니다.
전 뚜껑이 투명해서..
대략 넣어뒀던 물이 거의 없어질락말락할때!!!
콩나물과 굴을 넣고~
다시 뚜껑 닫은 뒤에 중불과 약불을 번갈아가 줄이면서 익혔습니다.
중불로 한 5분~약불로 5분정도였던거 같아요
그 뒤에 불을 끄고..뚜껑 닫은채 10분정도 뜸들이면 완성~
가정의 불세기나 불린쌀의 상태등에 따라서 이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꼬옥 탄내나나 안나나 주의깊게 보고~
물기가 너무 없어지는데..쌀이 덜익은거 같다 싶을때는 약불로 줄여서 좀더 시간을 늘려주세요.
콩나물은 정말 아삭하게 맛나게 익고~
굴은 탱글하게 잘 살아익은~
콩나물 굴 밥입니다.
양념간장에 비벼먹어도 참 맛나공~
잘 익은 김치 올려서 한입 먹어도 진짜 맛난 콩나물 굴밥이지요~
개인적으로 표고버섯 안들어가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아이도 엄청 맛나게 먹고~
굴 골라서 뺀 뒤에~
신랑줬더니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굴 좀 먹으라고 줘도 안먹는 신랑입니다 ㅡㅡㅋ)
한그릇 요리로도 넘 좋아요 ㅎㅎ
요 콩나물 굴밥은 정말 반찬 여러개 필요도 없어요.
맛나게 익은 김치 하나면 뚝딱이거든요~~~
미리 쌀 불려놓았다가 해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당^^
맛있게 한그릇 들고가세용^^
**소중한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