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에 봄동 삼천원어치를 샀더니 양이 제법 많네요.
겉절이 양껏 무치고도 남아 부침개를 했네요.
봄동 모양 살려 하나하나 부치지 않고
냉장고에 시들어 가는 팽이버섯도 먹어 치워야 할것 같아
양파와 함깨 채썰어 넣어서 반죽을 했다지요.
봄동부침개
저의 싱크대 식재료 칸에 부침가루도, 전분가루도 없네요.
그래서 튀김가루 2컵, 찬 생수 2컵으로
덩어리 지지않도록 고루 저어 반죽을 만들어 주었네요.
봄동 300g을 길이로 길게 채썰어 주었습니다.
반죽 그릇에 채썬 봄동을 넣고
밑동을 자른 팽이버섯 한봉지,
양파
1/2개를
채썰어 넣어 주었지요.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고루 버무려 주었습니다.
그릇이 작아 큰그릇에 옮겨
손으로 살살~ 버무려 주었답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얇게 한층 고르게 깔아 앞, 뒤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기름이 어떻다저떻다해도
부침개는 기름이 넉넉해야 바삭하고 고소하지요.
튀김가루로 해서 그런지 아주 바삭하고 달근한
봄동 부치침개가 나왔습니다.
사진찍고 혼자서 한장을 그냥 흡입을 했다지요.
늘 찾아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 주시는 이웃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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