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걸까요? 견과류, 초콜릿 완전 좋아좋아 하는데~ 아닌가요?
초콜릿 고를때 꼭! 보는게 다크인지 견과류는 들었는지.. 모 이런거거든요~ㅎㅎ
요즘 견과류는 나름 필수로 챙겨 먹여줘야하는 주전부리이자 건강보조 식품이랄까요..ㅋㅋ
나른한 봄날 살짝~ 기분좋아지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고소한 견과류를 즐겨 보자구요~^^
재료: 아몬드 100g, 피칸 100g, 호박씨 100g, 크랜베리 100g, 다크초콜릿 400g
(견과류는 갠적으로 좋아하는거 준비하시면 되요~)
저.. 견과류 늠~ 애정해서 욕심부림으로 초콜릿과 1:1로 준비했는데
고백하자면 완선품이 거의 견과류초콜릿 범벅 수준이에요.ㅎ.ㅎㅎ
견과류가 좀.. 부담스러우신 분은 견과류 양을 50% 줄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준비: 견과류는 고소하게 잘 구워서 준비!!
사각틀에 종이 호일 깔아 준비해요~
사각틀이 없는 경우 락앤락 통이나 틀이 될만한 그 어떤 것도 괜찮아요^^
초콜릿 템퍼링 시작해요~
초콜릿 템퍼링이란?
초콜릿을 녹이고 식히는 과정을 통해 윤기가 생기고 더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이 과정을 통해 초콜릿 속 카카오버터 성분이 안정되기 때문이에요. 카카오버터 성분이
안정되지 않으면 겉에 하얀 무늬가 생기고 초콜릿이 단단히 굳지 않는답니다~^^
초콜릿을 녹이고 식히는 온도는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에 따라 각각 온도가
달라요 구입하신 초콜릿 포장지에 적힌 온도를 참고하세요~
스테인리스 볼에 초콜릿을 담고 뜨거운 물이 담긴 볼에 얹고 중탕으로 녹여요
초콜릿을 주걱으로 저으며 부드럽게 녹여요 다크초콜릿은 45~50도로 녹여요
녹인 초콜릿을 얼음물이 담긴 볼위에 얹고 주걱으로 저음면서 식혀요
다크초콜릿 27~28도
식힌 초콜릿을 다시 뜨거운 물이 담긴 볼에 얹고 31~32도가 되도록
온도를 높혀요... 그럼 템퍼링 끝~!!
템퍼링이 끝난 초콜릿에 준비한 견과류를 넣고 버무려서
틀에 담아 실온이나 냉장고에 2시간정도 굳히면 끝~!!
요래요래 견과류가 듬뿍듬뿍~~ 들어간 초콜릿 완성~!!
누가봐도 견과류 애정하는 느낌 팍팍~~ 오는 비쥬얼이죠~ ㅎㅎㅎ
칼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아.. 저 견과류 욕심부려서 칼로 자르니 부스러기가 스르르~~ㅎㅎ
좀더 깔끔한걸 원하시면 견과류는 좀 줄이는게 좋겠어요..ㅎㅎ
전 나중에 부스러기만 모아 수저로 퍼 먹었다는..ㅋㅋㅋ
뭐.. 그래도 맛나면 되니까~ 좋다요~
정말.. 견과류 폭탄~ 초콜릿이죠~^^
고소하고 달콤하고~ 아.. 좋구나~~
당떨어지고 힘들때 이거 한조각 먹어주면 힘이 아주 불끈불끈 날것만 같아요~
썰면서 부스러기 자꾸 주워먹고 손가락 쪽쪽~ 빨아데는..ㅋㅋㅋ;;
란곰's 수제쿠키전문점 쿠키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