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월요일이네요.
다들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ㅎㅎ
올 한해..아무쪼록 아무일 없이..정말 다같이 평온하고 기쁨에 찬 그런 한해가 되어야 할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들 건강 지키세요~~
오늘 소개할 것은 돌나물 두부 카나페에요.
아이가 돌나물 보고 신기해하길래..먹어보라고 무쳐줬더니 약간 돌나물 특유의 쌉싸래한 맛 때문인지
잘 안먹길래~~
좀 예쁘게(?) 변형시켜서 해줬더니 잘 먹네요 ㅎㅎ
신랑도 은근 두부랑 식감이 어울린다면서 맛이 좋다고 해서 소개해봅니다^^
-돌나물 두부 카나페 요리법-
돌나물, 두부 1모, 깨
양념 : 고추장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양조식초 1큰술, 간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새콤달콤한 초장 양념입니다.
단맛이 있어서 단맛을 그리 즐겨하지 않는다면~
1큰술 넣고 섞은 다음에 맛을 보고 1큰술 더 추가해주세요.
초장은 아무래도 좀 단맛이 있어야 할 것 같아 전 2큰술 했는데 달달하니 좋았어요^^;;
양조식초 써서 1큰술이면 새콤한 맛이 더 가미되어 있었지만~~~
혹시나 그냥 사과식초 같은거 쓰게 되면 신맛이 약간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간을 꼬옥 보고!!!
신맛이 부족하다 싶으면 조금씩 추가해주세요.
두부 1모는 한입크기로 살짝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주세요.
이렇게 썰어준 두부는~
살짝 소금간 해도 좋지만..
?
아무래도 초장 양념맛이 강해서..
전 그냥 요대로~물기만 제거해서
?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앞뒤로 부쳐냈어요.
돌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뒤에~
물기 탈탈 털어 빼주세요.
요거 생각나시나요?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적 있는데 ㅎㅎ
저 어릴적엔 놀이터에 요 나물이 엄청 있어서..맨날 한웅큼씩 떼어가면 친정엄마가 초장에 버무려줬던~
그런 추억의 반찬인뎅~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데..살짝 나물 특유의 쓴맛도 있어서
ㅎㅎ 너무 어린친구들은 안좋아하더라구요^^;
요렇게 기본 베이스를 해놓고~
먹기 직전에 초장을 살살 뿌려서 위에 깨 솔솔 뿌려 내가면 된답니다.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내서..
겉은 살짝 쫄깃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돌나물의 아삭한 시감이 있어서..
의외로 조합이 굿굿~
돌나물 두부 카나페입니다~
아이랑 신랑이 의외로 맛있게 먹은~ㅎㅎ
이렇게 먹으니 두부 한모가 후다닥 사라졌어요 =ㅁ=;;;
울 꼬맹이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신랑도 의외로 돌나물을 그냥 무친건 그닥 안먹더니~
요렇게 하니까 잘 먹더라구요.
두부랑 정말 잘 어울린데요^^
반찬 고민될때 요런 스타일로 하나 내가봐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초1인 울 으니도 잘먹은거라~추천해봅니당^^
다들 활기찬 월요일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