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추위의 절정이라는데...괜찮으신가요??..
전 삼실이라..따뜻한데...
추운데 계시는 분들...조심하세요...
어제...전기 검침원이 전화왔던데...전기료가 많이 나왔다고...
헐...누진세까지 붙어서...많이도 나오셨더구만요....ㅠㅠ
안그래도..지출많고..힘든데...전기세까지...
전기를 끊어버릴수도 없구...괴로워요 정말...ㅠㅠ
어제는 쉬는날이라서...신랑이랑 점심때 수제비를 끓여서 먹었어요..
제가 집에 있으니..신랑님도..집으로 점심먹으러 왔거든요...^^
분량의 양을 넣고 반죽을 해주세요..
칼국수 할때보다 조금 질게 반죽해주시면 되요..
손에 붙는다고 걱정 마시구요..
비닐에 싸서 실온에 30분이상 두시면...손에 잘 안달라 붙어요...^^
감자와 멸치를 넣고 국물을 내주세요...
감자를 함께 넣은건...시간단축을 위해...^^;;;
멸치가 우러나면 건져주시고 바지락과 당근도 넣어주세요...
이제 수제비 반죽을 먹기좋은 크기로 떼어서 육수가 끓을때
넣어주시면 되요...
수제비가 익으면...달걀 1개를 풀어서 넣어주시구요...
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시면 완성이예요...
너무 간단하지요??..
요렇게 따끈하게 먹었더니...
아우...너무 맛나더라구요...
바지락이 시원한 맛까지 더해줘서...
속도 풀리고...든든하구...^^
수제비....정말...겨울의 별미인거 같아요..
요즘...칼국수에..수제비에...어묵에...
정말...잘 먹고 있네요...ㅋㅋ
먹는 즐거움...정말이지 큰거 같아요...
이웃님들도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기운찬 하루 보내세요....^^
항상 행복하고픈 욕심쟁이 델리카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