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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을 갈치의 참맛 " 갈치 배추우거지 조림"

작성자존분|작성시간16.11.04|조회수130 목록 댓글 0

 

갈치는 가을에 제맛을 내서 가을 갈치 라고 불리기도 한다는것을 아시나요?

 

갈치는 8~9월 여름철 산란을 끝내고 ,

늦가을까지 월동에 대비해 정말 잘먹기때문에

더욱 더  살이 통통하고 기름이 줄줄 배어나오도록 맛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기에 정말 맛있나봐요

그것이 갈치랍니다

갈치는 월동에 대비해서 자기 살을 찌우기위해 정말 억세게 먹어

갈치의 맛이 정말좋은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갈치는 자기보다 작은 갈치를 잡아먹는 끔찍한 식성을 가지고 다는것을 혹 아시나요?

어릴적에 많이 들어오던 이야기인데~~~

그래서 더욱 맛있다고 하지만~~~

 

갈치는

 몸이 긴 칼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옛날 고서에서 보면

신라시대에는 칼을 갈이라 불렀는데 그래서

갈치를 칼갔다고 하여 신라문화권에서는 갈치로 불리웠다는 유래도 있어요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는 칼치로 불리기도 해요~~

표준어는 갈치랍니다

 

그런 갈치로

오늘은 맛있는 얼갈이 배추 시래기 지짐을 했습니다

 

 

재료:

제주 은갈치 2마리, 청고추1개.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양파1/2개, 그리고 꿀 약간

양념장: 고추가루1큰술+고추장1큰술+된장1/2큰술+맛간장1큰술+조선간장1/2큰술

            +고추기름1큰술+다진마늘1/2큰술+다진생강1작은술 

 

 만드는법:

 

1. 얼갈이 배추는 뜨거운 물에 데쳐낸후 물기를 빼주고 , 양념장을 만들어 함께 버무려주어야 한다

    (이전에 우리만의 비법으로 물엿을 살짝 넣어주면 감칠맛이 나는데

     난 물엿대신 비릿맛도 잡아주기 위해서 꿀을 살짝 넣어주었다)

 

 

2. 꿀까지 넣은 양념장을 손으로 바질바질하게 버무려준다음 냄비에 고루 펼쳐 깔아준다

    (이왕이면 돌 냄비에 깔아주면 끓어오를때 뭉근하게 끓어오르면서

      깊은맛을 내줄수가 있고 잘식지않아 끝까지 먹을수가 있다 )

 

 

 

3. 양념한 배추 우거지를 냄비에 깔아주고 제주 은갈치를 고루 펴담아준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고명으로 할 청고추.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를 썰어준다

 

 

4. 모든것이 준비가 다 되어지면 갈치위에 고추가루를 술술 뿌려주고 고명을 뿌려준후

    뚜겅을 덮어서 끓여서 완성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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