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는 가을에 제맛을 내서 가을 갈치 라고 불리기도 한다는것을 아시나요? ![]()
갈치는 8~9월 여름철 산란을 끝내고 ,
늦가을까지 월동에 대비해 정말 잘먹기때문에
더욱 더 살이 통통하고 기름이 줄줄 배어나오도록 맛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기에 정말 맛있나봐요 ![]()
그것이 갈치랍니다
갈치는 월동에 대비해서 자기 살을 찌우기위해 정말 억세게 먹어
갈치의 맛이 정말좋은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
갈치는 자기보다 작은 갈치를 잡아먹는 끔찍한 식성을 가지고 다는것을 혹 아시나요?
어릴적에 많이 들어오던 이야기인데~~~
그래서 더욱 맛있다고 하지만~~~
갈치는
몸이 긴 칼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옛날 고서에서 보면
신라시대에는 칼을 갈이라 불렀는데 그래서
갈치를 칼갔다고 하여 신라문화권에서는 갈치로 불리웠다는 유래도 있어요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는 칼치로 불리기도 해요~~
표준어는 갈치랍니다
그런 갈치로
오늘은 맛있는 얼갈이 배추 시래기 지짐을 했습니다
재료:
제주 은갈치 2마리, 청고추1개.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양파1/2개, 그리고 꿀 약간
양념장: 고추가루1큰술+고추장1큰술+된장1/2큰술+맛간장1큰술+조선간장1/2큰술
+고추기름1큰술+다진마늘1/2큰술+다진생강1작은술
만드는법:


1. 얼갈이 배추는 뜨거운 물에 데쳐낸후 물기를 빼주고 , 양념장을 만들어 함께 버무려주어야 한다
(이전에 우리만의 비법으로 물엿을 살짝 넣어주면 감칠맛이 나는데
난 물엿대신 비릿맛도 잡아주기 위해서 꿀을 살짝 넣어주었다)


2. 꿀까지 넣은 양념장을 손으로 바질바질하게 버무려준다음 냄비에 고루 펼쳐 깔아준다
(이왕이면 돌 냄비에 깔아주면 끓어오를때 뭉근하게 끓어오르면서
깊은맛을 내줄수가 있고 잘식지않아 끝까지 먹을수가 있다 )


3. 양념한 배추 우거지를 냄비에 깔아주고 제주 은갈치를 고루 펴담아준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고명으로 할 청고추.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를 썰어준다


4. 모든것이 준비가 다 되어지면 갈치위에 고추가루를 술술 뿌려주고 고명을 뿌려준후
뚜겅을 덮어서 끓여서 완성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