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
방학 한 울 강남매~~~참 먹고 싶은것 도 많다~~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는 말에 후다닥 코스코로 달려가 닭다리 6팩 짜리 하나를 사 왔네요..
한 두어번은 튀겨줄수 있을 만큼 양이 많답니다..
한국 같으면 하나 시켜 먹어~~했을텐데~~ㅎㅎㅎ
한국식 양념치킨은 하는곳도 드물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아
이정도 먹을려면 족히 텍스 포함해서 40불은 줘야 한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 기름이 찝찝해서
예전에 멋 모르고 몇번 시켜 먹은 적도 있지만
요즘은 좀 귀찮아도 이렇게 만들어 준답니다..
깨끗한 기름에 좋은 재료로 위생적으로 만들어 주는 엄마표 치킨 만한건 없죠...
후라이드 치킨에 빠지면 서운 감자칩까지 덤으로 해주었더니
세 녀석이 신이 났네요.
후라이드의 바삭한 맛에~~
요건 매콤하게 양념옷을 입힌 양념치킨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바삭한 맛이 느껴 지시나요..?
후라이 치킨~~~~
양념 치킨도 물론 좋아 하지만
울 막둥이를 위한 후라이 치킨이랍니다.
양념 치킨 먹기전에 요거 하나씩 들고 먹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물론 기름 튀고... 집에 냄새 나고 ...손많이 가고...근데 요녀석들이 맛있다고 한마디 해주면
그 모든게 바람처럼 사라져 버려요..
아이들은 치킨을 다 좋아하겠지만..
특히 울 장남인 강군은 치킨이라면 만두 담으로 좋아하는지라...
함박 웃음을 지고 맛나게 먹는걸 보면...정말 먹지 않아도 배가 불러요..
친정엄마는 너무 먹여 애들 돼지를 만드어 놓았다고 간혹 싫은 소리도 하지만..
좀 살이 쪄도,,, 건강하고 튼튼하고 아픈데 없이 잘 커주니..
전 괜찮아요..살이야 크면서 빼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
울 님들도 하나씩 드셔요~~~
푸짐하게 튀겨 두었답니다..
아참참~~~션한 맥주 한잔이 빠졌네요..
꼭 사진 찍을때는 생각이 않나고...
요렇게 포스팅을 할라치면~~~~생각이 난답니다..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매운 양념치킨...
매운 할라피뇨를 하나 넣었더니..
은근히 매운 감이 있지만 더 땡기는 맛에
몇개를 먹었나 모르겠어요..
녹말 가루로 옷을 입혔더니..
양념이 흠뻑 묻었어도 어찌 바싹한지...
다 먹을 때 까지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바삭함과 매콤함 고소함이 입맛을 지대루 자극하네요..
울 강군~~
양손에 다 묻혀 가며 맛나게 먹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새끼 입에 밥들어 가는 모습이 젤 이쁘다고 하더니
그말이 정답이네요..
한입 살포시 물어 보세요~~
매콤한 양념이 너무도 맛나답니다...
그런 다음 한입 가득 물어보세요~~~
입안가득 행복해진답니다..
닭다리 튀기기전에 요 ?끗한 기름의 첫 개시는 포테이토 칩~~~~~
마트에서 바로 튀겨 파는 칩이 있긴 한데 한 봉지에 4불이 넘으니...결꼬 싼 가격은 아니죠...
요렇게 튀겨 먹으면 깨끗해서 좋고 경제적이라 좋고 맛도 좋으니..
정말 맛난 토테이토칩....
먼저 슬라이스 칼로 얇게 잘라 주세요...
그런 후 찬물에 헹구어 페이퍼 타올로 물기 제거하세요..
기름온도가 올랐다 싶을때 넣고 튀기시면 끝~~~~
전 참고로 두번 튀겼답니다..그랬더니 더 바삭하고 맛나네요..
튀긴후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주면...
시중에 파는 포테이토 칩은 저리가라~~~~
닭은 손질해서(살이 깊으면 칼집을 내어주세요) 다진마늘 생강즙 소금 후추
넣고 밑간하세요.전 레몬 솔트로 했답니다..
그후 한번 씻어서 물기 제거한 다음
물 두컵에 전분가루 한 컵을 붓고 잘섞은후~~
한 두시간 두시면 물과 전분이 불리가 된답니다..
물은 버리고 전분과 튀김가루 를 적당히 넣어
손으로 주물 주물 반죽해 주세요..거기에 허브가루 있으시면 조금 넣고 같이 반죽....
닭은 첨에는 중간 정도의 온도에서 타지 않게 오래 튀겨주세요..
그래야 속까지 다 익어요 ..첨부터 온도를 높이면 속은 익지도 않고 겉만 다 타 버리죠..
첨에 튀김 닭은 할? 제가 그랬거든요..ㅎㅎㅎㅎ그땐 익지 않아서 첨 한번 튀긴 닭은 오븐에서
속까지 익힌 다음 다시 한번 더 튀겼어요....그랬더니 기름기 쫙 빠져 맛은 있었는데..
만드는 시간이 넘 오래 걸리더군요,,,ㅎㅎㅎㅎ
그렇게 튀긴후...두번? 튀길?는 썬불에서 단 시간에 한번 더 튀겨서 바싹함을 유지시켜주세요...
바싹하니 잘 튀겨 졌네요..
그럼 이제 매운 양념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파인애플 ,마늘한주먹 양파 반개 매운 할라피뇨 한개 넣고 잘 갈아주세요..
거기에 고추장 3~4스픈, 고춧가루 2스픈, 올리고당이나 요리엿 두 스픈,
살구잼 2스픈 ,설탕 한 스픈 ,케찹 4~5스픈
간장 2 스픈 ,시중에 파는 바베큐소스 4스픈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사실 양념이 묻은 스픈으로 다시 하는지라 정확하게 몇스픈 이예요 라고 할수는 없답니다.
대략~~~ㅎㅎㅎㅎ
이렇게 약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주면 매콤하고 달콤하면서 입에 착 감기는 양념이 만들어 진답니다..
요렇게 만들어 졌네요..
바삭하게 튀긴 닭을 양념이랑 호두 다진거랑 넣고 살짝 버무려 주면..
다 먹을때까지 바삭함이 고대로 살아있는 매콤 양념 치킨이 된답니다..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울 강남매 맛난 치킨 먹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한국은 전화 한통만 하면 쪼르르~~배달해주는 곳도 많지만,,
엄마의 사랑이 듬뿍 들어 맛난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
푸짐하게 만들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 어떨까요~~~
세상에 오늘도 포스팅하나 하는데 3시간 걸렸네요..
사진하나 올릴려면 ~~손님이 오고~~
가시나 하면 전화가~~
뭔일이 꼭 이럴때 생기는지~~~
애니웨이~~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셔요~~~
전 이제 좀 쉴랍니다~~ㅎㅎㅎ
수고한 김씨 아줌마를 위해~~ 꾸욱~~~한번 눌러주시는 센스에~~~ 늘 감사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