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얼큰하고 개운한 방어매운탕입니다..^^ 방어는 지리로 많이들 끓여먹는다고 하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시원하고
개운한..칼칼한 맛의 매운탕이 먹고싶어졌습니다. 얼마전 대방어 하나 구매하여 회와 전을 해먹고 나머지는 덩어리로 소
포장하여 냉동고에 넣어두었답니다. 오늘은 머리밑부분 덩이를 가지고 매운탕을 끓여봤는데요..얼마나 방어가 큰지...큰
덩어리 하나로 끓였는데 온식구가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
방어의 효능 때문에 성인의 경우 골다공증과 노화를 예방한다.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E와 니아신도 들어있어 노화방지 및 피부활성화에 효과가 있다 |
재료; 방어(큰덩이하나), 무작은것반개, 청양고추3개, 대파1, 호박1/4개, 팽이버섯약간, 마늘한줌, 미나리한줌
양념장- 고추장1큰술, 된장1큰술, 고춧가루2큰술, 후추약간, 정종1큰술, 간장1큰술, 가쓰오장국2큰술
표고버섯가루2큰술, 보리새우가루1큰술
구매한 방어는 9kg짜리임
1. 무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어 토막낸후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
2. 준비한 야채는 손질하여 씻어 썰어둔다.
3. 양념장 된장,고추장,고춧가루,후추가루,정종,간장,가쓰오장국,표고버섯가루,보리새우가루를 골고루 섞어둔다.
4. 국물이 팔팔 끓으면 손질한 방어를 넣어준다.
5. 양념장과 마늘을 넣는다.
6. 국물이 어느정도 우러나면 준비한 야채를 넣는다.
/개인적으로 매운탕이며 국은 오랫동안 은근하게 끓여야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간보다 약한불로
오래 뭉근하게 끓여준다.(취향껏)
/ 청양고추는 취향껏 넣는다.
7. 마지막에 준비한 미나리와 파, 팽이버섯을 넣고 마무리한다.
방어매운탕은 정말 칼칼하고 담백한맛이 좋았습니다. 이래서 방어로 지리를 끓여먹나 봅니다. ^^
행복가득한시우네집; http://blog.daum.net/dmstlf-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