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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반죽 필요없는 라면피자

작성자존분|작성시간16.12.25|조회수98 목록 댓글 0

 

라면피자..ㅋ

사실 며칠전부터 라면요리를 올렸는데 사연이 있다그랬잖아요.

라면사이트에서 라면을 이용한 요리 경연 대회를 하길래 야심차게 두 가지를 했더랍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요 라면피자 레시피를 걸어뒀는데... 투표수가 저조해요.ㅋㅋ

부끄러워서 요건 폿힝 안하려다가... 나름 야심작인데 아까워서 블로그에 걸어봅니다.ㅋ

지난번 라면볶음으로 간단하게 끼니 해결하고.. 요건 또 신랑 오면 맥주 안주로 먹을 요량으로 만들어두었다지요.

다음날 당직하러 출근하면서 아침 끼니로도 먹었구요.ㅋ

 

재료 - 라면 1개,  닭가슴살 70g, 파프리카 조금, 양파 1/4개, 생크림 반 컵, 소금 1ts, 후추 약간 , 까망베르 슬라이스 치즈 2장(혹은 모짜렐라 치즈 한 줌)

 

 

 

1. 라면을 끓는 물에 넣어 삶은 다음 물기를 털어주세요.

 

2. 달군 팬에 기름 두르지 말고 약한 불에서 넓고 얇게 펼친다음 전 부치듯 앞뒤로 부쳐줍니다.

(아무래도 밀가루다 보니 전분기가 있어서 면들이 서로 달라붙어요)

 

 

 

3. 팬에 오일 살짝 두르고 채썬 파프리카와 삶아서 잘게 찢은 닭가슴살을 볶아줍니다.

 

4. 생크림과 소금 후추가루를 넣고 볶듯이 끓여주세요.

 

 

 

 

5. 잘 부쳐진 라면도우에 볶은 재료를 얹어주세요.

 

6. 잘게 자른 치즈(혹은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치즈가 녹을만큼 더 익혀줍니다.

 

 

집에 모짜렐라 치즈는 없고 샌드위치 만들어먹고 남은 까망베르 슬라이스 치즈가 있어서 사용했어요...

모짜렐라 치즈였다면 쫀득한 식감이 더 좋았겠지만.. 슬라이스 치즈도 나름 고소하고 괜찮았어요.ㅋ

 

 

 

 

피자지만 크림소스를 사용해서 더 고소한 느낌,

 

또 크림소스 파스타를 먹을 때하고는 달리 느끼함도 덜하고 담백했답니다.

 

 

 

 

오삼불고기 먹은 뒤라 배불러서 맥주는 생략됐고..

한조각 신랑에게 먹여보니...괜찮다고 해주네요.ㅋ

그러면서 물어봤죠...

"나 라면사이트에 요거 올릴까? 볶음라면 올릴까?"

신랑 왈,

"볶음 라면은 흔할거 같아... 요게 조금 더 신선하지 않을까?"

신랑말 잘 듣는 향금이.. ㅋ

그런데...성적 저조해요..ㅋㅋㅋㅋ

 

 

 

 

 

요리대회에 입상은 못하겠지만..

가끔 만들거 같아요...요거.ㅋ

12월 첫 주말에... 친구들 집에 놀러 오기로 했는데....

고때 또 술안주로 내놓을 생각이에요.ㅋ

향금이 주특기 어묵탕과..ㅋㅋ

 

 

벌써 목요일...

주중 가장 힘든 요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힘.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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