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전골
선물로 받은 요리책 속에서 발견한
담백한 배추전골입니다 ~~ㅎㅎ
모양이 특이하고, 만드는법이 간단해서 시도해 보았더니~~~
아주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달달한 속배추를 마냥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전골입니다 ^^*
재료
배추 중간크기 1/4포기, 베이컨 10장 (100g정도), 마늘 2쪽,
국물: 다시마물 3컵, 된장. 청주 2큰술씩, 맛술 1큰술,
카레파우더 1큰술, 국간장약간
* 된장은 일반된장 1큰술, 미소된장 1큰술을 사용했어요
폰즈소스: 간장 2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1작은술, 레몬슬라이스 약간
.... 기호에 따라 실파송송과 무즙을 넣어도 좋아요
만드는법
배추는 4cm 높이로 통째로 썰어
흐트러지지 않게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물에 씻어 준다
* 마트에서 배추 1/2통을 사서 4cm길이로 썰어 마주보게 담고 냄비에
여분이 있으면 남은 배추로 돌려 담아도 된답니다 ^^*
베이컨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마늘은 슬라이스한다
배추 사이사이에 베이컨과 슬라이스한 마늘을 끼워넣는다
국물재료를 개어 다시마물에 섞고, 국간장 약간으로 간을 맞춰
냄비 속에 있는 배추 위에 붓는다
분량대로 폰즈소스를 만든다
담은 모습이 푸짐합니다 ~~~ㅎㅎ
보글보글... 끓여
배추를 베이컨과 함께 건져내어 폰즈소스에 찍어 먹는다
베이컨이 왜? 들어가나 했더니...
베이컨이 들어 가야 제 맛입니다 ^^*
국물 맛도 좋고, 배추랑 베이컨을 함께
폰즈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
심심하고, 달큰하고, 산뜻하고...
간단한 샤브샤브 느낌입니다 ^^*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