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게맛을 알어/아들에게도 양보할수 없는 대게찜/게딱지볶음밥 안녕 하세요~~ 바람이 찬 수요일 아침 입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 하셨지요~ 저도 상쾌하게 아침을 열어 봅니다 오늘은 대게를 가지고 대게찜 대게딱지 볶음밥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대게는 성장과 발육에 필수적인 아미노산과 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는 핵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노화를 방지하며, 특히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피부미용이나 시력향상에도 좋다고 하네요~~
울 아들이 엄마 먹으라고 발라놓은 대게 다리살 입니다
다른때 같으면 아들에게 다리살 발라주고
먹으라고 하는데...
오늘은 반대로 울아들이 이렇게 살을 발라 주네요
그래서 아들 먹으라고 대게딱지의 살을 발라
볶음밥을서 아들 먹였답니다
그리고 하나는 기꺼이 내가 먹어주고...ㅎㅎㅎ
자~그럼 대게찜과 게딱지 볶음밥을 해 볼까요~~ 재료:대게2마리.부추조금.파프리카1/4개(빨.노).대파1/3개.느타리버섯1/2줌. 참기름1/2스푼.밥2/3공기 모짜렐라치즈1/2줌.통깨1/2스푼.소금.후추조금씩
먼저대게를 찜통에 쪄 줍니다
냄비에 물을부어주고
찜기를 올려 김이 나면 대게를 넣어주고 뚜껑을 닫아
20분정도 쪄주고10분정도 뜸을 들여 주면 됩니다
이 대게는 가을국화님의 대게 입니다
잘 쪄준 대게는 가위를 하나씩 들고 다리를 잘라
살을 발라 먹으면 되지요
요~대게맛이 구수하고 단맛이 나는게 정말 좋으네요
아래는 울 아들이 발라준 다리살 입니다
아들이 발라준 대게다리살 하나씩 먹으면서
게딱지 게장과 살을 발라내어
볶음밥 준비를 합니다
검은게장은 아들이 싫다기에
조금만 넣고 따라 버렸다는....
이제 채소를 준비해서 볶음밥을 만들준비를 하고 간단하게 집에있는 채소로 적당히 다져주고...
불을 약하게 해서 기름없이 소금 후추 조금씩 뿌려 볶으면 채소에서 물이나와 기름없이도 잘 볶아 지네요
적당히 볶아지면 밥을넣고 볶아주고 부추와 통깨 참기름을 넣어 뒤적여 줍니다 요밥은 우렁총각님의 현미찹쌀과 통밀을 섞어 지은밥 입니다
요기에 좀전 발라놓은 대게장과 살을넣어
휘~리~릭 섞어 줍니다
그리고 다시 살을파낸 게딱지에 밥을 채워주고......
울아들 좋아하는 모짜렐라치즈를 듬뿍올려서....
좀전 대게쪄낸 찜기에 올려 1분정도 쪄주니
치즈가 넘 잘 녹아 있네요
울아들 입가에 웃음이 실실 새어 나오네요
하나씩 들고가 맛있게 먹으면 되겠지요~~ㅎㅎㅎ
아들먹는것을 한장 찍어 봅니다
맛있게 한입씩 ...
저는 사진 담으려다 치즈가 좀 식어서 굳고 있네요 그래도 한수저 푹 퍼내어 입으로 쏙~~ 평상시 치즈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늘은 아들에게 양보하지 않고 하나들고 먹고 있네요 어찌나 맛있고 구수하던지~ 추운날씨 탓인지~ 대게가 맛있어 였는지....
대게 게딱지에 넣어 먹고 남은 밥은
요렇게 복음밥 자체로 즐기면 좋겠지요
저녁 퇴근해온 딸과 짝지도 ~
대게다리 사랑스럽게 잡고 가위질 열심히 했다지요
마무리는 요~ 게딱지볶음밥에
김장김치 쭉~ 찢어 올려서 입가심 하고...
모처럼 대게로 울식구들 포식을 했네요
오늘낮엔 기온이 좀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래도 겨울이기에 추운날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는 수요일
오늘도 많이 웃을수 있는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