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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2

그냥교회 출석합니다.

작성자뺀순|작성시간24.09.04|조회수33 목록 댓글 2

전도서 1: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그냥 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수요 예배로

은혜 충만한 좋은 날을 주시고

<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 ~ 이라는

복된 말씀을 내려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9월 4일 ~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1965년 9월 4일 오늘은

슈바이처가 사망 했다고 합니다.

 

 

현대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

(독일어: Albert Schweitzer)아프리카가봉 랑바레네에서 사망

(1875년 1월 14일 프랑스 알자스의 카이제르스부르크에서 출생~)

 

독일 출신, 프랑스 국적의 의사, 음악가, 철학자, 자유주의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이다.

 

슈바이처는 '생명에 대한 경외' 라는 그의 고유한 철학이

인류의 형제애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195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1975년 1월 14일은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1875년 1월 14일 프랑스의 알자스에서 출생하여

슈트라스 부르크대학에서 철학, 신학을 배웠다.

 

그는 ‘예수 전 연구사’와 ‘바울의 연구’등 저서를 펴내

새로운 기독교의 종말관(終末觀)적 성격을 분명히 하고,

탁월한 신학자의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철학의 영역에서는 “문화철학"을 서술하여

생명의 존엄을 윤리관의 주된 표현으로 보아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음악가로서는 우수한 오르간 연주자이고 바흐(Bach)의 연구로도 알려졌으며,

그의 오르간 제작에 관한 규정은 국제적 규정이 되었다.

 

그는 의학도 수업하여 적도 직하 아프리카 가봉(Gabon)에 건너가 원시림 속에 병원을 세우고

흑인들에게 전도하여 그들의 벗이 되어 인술을 베푸는 등 국적과 사상과

인종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원시림의 성자라 하여 195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1965년 9월 4일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체신부에서는 슈바이처 박사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온 인류에게 끼친 그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  🍀💛💙 🍒 💜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강건과 풍성을 ~

 

그냥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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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존분 | 작성시간 24.09.04
    할렐루야~~
    하나님의 성호를 부릅니다.
    욕심보다 믿음으로 나아가며
    '뺀순'님을 기도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뺀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6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강건과 풍성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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