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그냥 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라는 좋은 날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 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6월 15일 ~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1667년 6월 15일은
'인류 최초의 유인 수혈'이 이루어진 날 입니다.
1667년 6월 15일 프랑스 파리,
국왕 루이 14세의 주치의였던 장 바티스트 드니(Jean-Baptiste Denis) 박사가
의학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하고 위험천만한 실험을 감행했다.
인간의 몸에 동물의 피를 직접 주입하는 '인류 최초의 유인 수혈'이 이루어진 날이다.
실험의 첫 대상은 열병을 앓다 반복된 방혈(치료 목적으로 피를 뽑는 행위)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진 15세 소년이었다.
드니 박사는 소년의 정맥에서 약 3온스의 피를 뽑아낸 뒤,
순하고 깨끗하다고 여겨진 새끼 양의 경동맥에서 추출한 혈액 약 9온스를 소년의 몸에 강제로 주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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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는 치명적인 급성 용혈성 쇼크를 유발해
즉사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무모한 행위였다.
당대의 의학적 맹신이 낳은 극단적인 시도였다.
그러나 놀랍게도 소년은 심한 발열 반응과 극심한 고통을 겪은 후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후대 의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당시 드니 박사가 사용한 수혈관이 조잡하고 기술이 서툴러
실제 소년의 체내로 흘러 들어간 양의 피가 면역계를
완전히 붕괴시키지 않을 만큼 극소량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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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무루아'라는 환자가 수혈을 받은 후 전신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했다.
드니 박사는 결국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
그는 재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이 기괴하고 치명적인 실험의 파장은 전 유럽을 뒤흔들었다.
결국 1670년 프랑스 의회와 파리 의학회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모든 수혈 행위를 법으로 전면 금지했다.
영국 왕립학회 역시 동조하면서 인류의 수혈 연구는 이후 약 150년 이상 암흑기에 접어들게 됐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그냥 교회와 성도님들의
강건과 풍성을 위하여 ~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