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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는 4만Km를 날아가며

작성자우듬지 임연옥(54)| 작성시간12.03.21| 조회수19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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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복연52 작성시간12.03.21 우듬지 정말 반가워요. 활동 시작하기 전에 한번 전화라도 하고 싶었는데 안동에 1박2일 연수 다녀 온 후에 심한 감기 몸살이 와서 지난주까지 제대로 활동을 못했다우. 이번주부터 제대로 하고있어요. 나이탓을 하며 몸조심 해야겠더라구요. 아직도 몸을 사리고 있지요.
  • 작성자 권영진(50) 작성시간12.03.21 내가 좋아하며, 많이 배우는 기러기들...!
    올려주어고마워요
  • 작성자 김신숙55 작성시간12.03.22 언제나 궁금해 하던 철새들의 이동!! 생각하던 것 보다 훨씬 감동스러워 뭉클하네요. 그리고 나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면서 살아야겠다는 각오까지 하게 됩니다. 연옥 선배님 이런 동영상 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우듬지 임연옥(5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2 강복연선배님
    반가워요.
    정말 언제한번 뵙고 허심탄회하게 얘기좀 해요
    저는 수서역 근처 일원동에 있는 두 유치원에 배정받고
    열씨미 일하맹 놀맹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귀엽고 이쁘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 나와
    재밌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 "할머니는 왜 그렇게 못 생겼어요...?" 하는 질문이라든지....후후후
  • 작성자 강복연52 작성시간12.03.22 6월 지나고 7월초 쯤 50회 선배님이랑 3총사 단합대회 한번 가져보도록 할까요? / 우듬지는 아가들이랑 너무 잘 지내고 이바구도 잘 해 줄것같아요.
  • 작성자 우듬지 임연옥(5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3 히히 강복연선배님 말씀대로...
    워낙 천연덕 스럽고 겁이 없어노니
    수업이 좀 편하군요~~
    끼이꺼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지~~
  • 작성자 홍욱화60 작성시간12.03.23 정말 기러기들한테 배울 점이 많네요. 동료를 끝까지 돌봐주는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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