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키스하는 방법의 여러가지...

작성자도사|작성시간02.06.14|조회수1,07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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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는 방법...


흔히 입을 맞추거나 손톱으로 꼬집거나 이로 무는 행위 등은 강력한
성적 충격에서 오게되는 것이므로 어느것이 먼저고 어느 것이 나중이라는
이성을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이에는 특별한 면이 있다. 이 세 가지 행위는
주로 성교에 앞서서 행하여지고, 신음하는 것이라든가 때리는 행위등은 대개
성교 때에 이루어지는데 ( 바짜야나 ) 는, 이러한 동작은 언제든지 행해진다.
왜냐하면 정욕은 이러한 상태들이 행하여지는 것과 상관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남자가 여자와 성교할 때는 시작부터 너무 강렬하게 작동하지
말고 여자가 차차 익숙해짐에 따라 열과 힘을 더해 가면서 작동하여야 한다.
이것은 욕정 성장과 감정의 과정에서 작동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교가 시작되면 이들은 한 방법이나 또는 여러 방법을 같이 동작하여
성적 감정을 왕성하게 하고 그 감정을 감소 시켜서는 않된다.

키스 할때 맞출 부분은 이마, 앞 머리, 뺨 눈, 가슴, 젖통, 입술과
입안 등인데, ( 라타 ) 지방 사람들은 넓적다리와 무릎, 겨드랑이 무릎 아래
등도 풍습에 따라 즐겨 입을 맞춘다. 어떤 부분을 가리지 않고 정일외 고조와
습관에 기인하고 있다는 것이 통례 일것이다. 그러나 타 지역의 습관을
모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 바쨔야나 ) 는 주장했다.


처녀와의 키스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있다.

서로 키스할 때 입술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서 ( 놓아두는 것 ) 이라고
하여 ( 니 밋타캄 ) 이라고 한다.

남자의 입술을 여자의 입 안으로 넣을때, 여자는 이를 애정으로
받아들이듯이 아래 입술은 약간 움직이지만 부끄러움으로 윗 입술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을 ( 스푸리타캄 * 진동 ) 이라고 한다.

남자의 입술을 여자가 위와 아랫 입술로 살짝 물고 눈은 감고
손으로는 그것을 가리며 혀끝으로 남자의 입술을 누르는 것으로 ( 누르기 ),
즉 ( 그하티캄 ) 이라는 것이 있다.



또 아랫입술로 상대방의 두 입술을 물어 대는 입맞춤을 네방법으로 구분하는데,

남자가 정면에서 입술을 무작정 무는 것을 ( 사마 ) 라고 하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입술을 둥글게 하여 대는 것을 ( 티리야크 ) 라고 하고

한 손으로는 턱을, 다른 손으로는 머리를 잡고 상대방의 얼굴을
돌려 입술을 맞추는 것을 ( 웃드프란티캄 ) 이라고 하며

입술이 열정에 조금 눌리는 것은 ( 피디타캄 ) 이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이 상대방의 아랫 입술을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이에 맞추지 않고 잡아당겨 문다. 이것을 ( 아브피디타캄 )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제5의 변태욕으로 이 동작의 특징은 입술을
잡아 당기는 데 있다.



키스의 싸움놀이에 대한 기술이 있다.


남녀의 어느 쪽인가가 먼저 상대방의 입술을 문다.
먼저무는 쪽이 이기는 것이다. 만일 여자가 지면 울면서 손짓을 하며
남자를 떼밀기도 하고 물어 뜯기도 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 키스
싸움놀이를 하자고 대들 것이다. 그리하여 또 패하면 더더욱 맹열히
이에 대들 것이다. 흔히 꾀를 내어 여자가 이기는 일이 있다.
남자가 안심하고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여자는 남자의 입술을 잡아
항복 받는다. 이와 같이 하여 졌다고 소리치면 웃으면서 그의 입술을
깨물어 끊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위협할 것이다. 그리고 여자는 기쁨을
참지 못하고 승리의 쾌락에 도취되어 날뛰면서 다시 싸우자고 한다.
눈썹을 치켜올리며 정신을 단단히 차리고 남자를
놀리면서 갖가지 말을 할 것이다.

손톱으로 꼬집어 흠집을 내고 이로 물고 때리는 행위가 따르는
사랑의 싸움놀이도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설명된다. 이와 같은 남녀간의
사랑의 싸움놀이는 성욕의 강열함과 장시간에 걸친 성교를 능히 감수할
수 있는 자에 한해서만 행해진다. 이런 놀이는 이러한 남녀 에게만 합당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남자의 아랫 입술을 물어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남자도
또한 여자의 윗입술을 물고 키스한다. 이것을 ( 웃다라츔비타 ) 라고 한다.
남자가 입술로 여자의 두 입술을 잡아 키스하는 일도 있다.
혹시 남자에게 수염이 없으면 여자도 남자의 두 입술을 잡아
키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한쪽 사람이 혓바닥을 상대방의
입안에 넣고 그 혀끝으로 이의 윗잇몸, 혀 등을 누른다. 이때 남녀의
혀는 서로 맞닿게 된다. 이것을 ( 지후와 윳드하 * 혀의 싸움 ) 이라고 한다.
남녀가 각기 입과 혀를 잡거나 내미는 작태도 있다. 이것은 서로 입이나
혀의 싸움이라고 알려져 있다. 입술과 입에서부터 다른 위치로
옮겨가면서 키스하는 방법 네 가지가 있다.


사마 : 퇴관절이나 흉부, 또는 겨드랑밑에 입술로 점치는 경우.

피디타캄 : 젖통, 뺨 배꼽 밑 등을 입술로 좀 누르는척 하는 경우.

안치탐 : 가슴 밑, 겨드랑과 가슴 사이에 입술을 댄다.

므리두 : 눈, 이마에 살짝 입술을 댄다.


이와 같이 키스를 하는 부분의 느낌에 따라서 그의 특수한 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자는 얼굴 모습을 보고 여자가 성교의
욕망을 표시하듯이 그 얼굴 위에 키스하는 것은 성욕을 돋구고 또한 그를
욕정을 품게 하는 것이 된다. 여자가 다음과 같은 사연으로 애인과
키스하는 경우에는 그 키스는 ( 챠리타캄 ) 이라고 불려진다.
이는 다른 생각에서 애인의 관심을 돌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남자가 술에 취하였거나, 또는 어떤 다른 생각에 열중하고 있을 때
또는 부부싸움 뒤에 아직도 화가 덜 풀렸거나 다른 것을 열심히 주시하고
있을 때, 또는 조름이 자꾸 올 때 잠을 못자게 하기 위해서도
키스로 정신을 들게 한다.

밤이 늦게 여자가 자고 있는 것을 보고 욕정을 나타내듯이
여자에게 키스한다. 이 상태는 잠을 깨게 하는 것이 되므로 ( 푸라티보디캔 )
이라고 한다. 또 여자가 남편이 집에 돌아온 것을 알고, 일부러 남편의
정욕을 떠보려고 잠든 체하는 경우가 있다. 벽에 걸린 거울 또는 물에 비친
모습을 보고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하려고 다가선다.
이것은 애정을 나타내기 위해 취하는 행동인데,
여자도 역시 이와 같이 한다.

만일 남자가 여자가 보는 앞에서 어린아이나, 그림이나 혹은 조각상에게
키스하고 또는 안기도 하면서 그와 친구가 되는 것은 여자에 대한 사랑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여자가 이와 같이 할 때에도 역시 남자에 대한
사랑을 간접암시가 된다. 흔히 밤중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혹은 친족들이
한 자리에 어울린 데서, 남자가 곁에 있는 여자의 발가락이나 손가락에 슬며시
키스할 때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에 대하여
같은 방법일 때도 마찬가지다.
만일 여종이 사모하는 주인의 몸을 주무르면서 잠간 조는척하고
남자의 허벅지에 키스하거나 또는 남자가 발을 주무르게 하기 위해 발을
뻗었을 때, 역시 조는듯이 남자의 발가락에 키스하는 행위는 그녀의 간절한
연정의 발로이며 결국은 성교를 하게 된다. 남녀중 한쪽에서 한 정욕행위는,
또한 다른 쪽에서도 하게된다. 즉 어떤 사람이 때리면 역시 상대방도 때릴
것이며,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하면 역시 상대방도 키스로써 응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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