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일) 각경스님의 법문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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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이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되 함이 없다??
존재의 본질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고..
중도, 공, 무아, 무상
궁극에는 모두 하나로 통한다
안이비설신의
인식하는 범위 내에서 알게 되어있다
18계가 내 삶의 전 영역이다
모두 환상이고 그림자고 물거품이고 착각이다
참다운 실다운 것이 없다
몸뚱이
지수화풍의 기운으로 돌아간다.
몸이 있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흩어지고 아무것도 없다.
찰라=120분의 1초(이론적으로)
겁
1찰라가 구백생매(생각이 나고 사라진다)
우리가 못 느낄 뿐이다.
수행을 통해서 캣취할 수 있다
내 마음이라고 할만한 고정된 실체가 없다
무아
그래서 마음이 없다.
그런데 마음이 없는가?
모든 존재가 몸과 마움이 있기도 없기도, 존재가 그렇게 존재한다. 코스모스가 피었다가 지었다가 하는 것처럼.
순풍에 돛 단 듯이, 역류를 하면 괴롭다
이치에 맞는 생활을 해야한다.
부처님의 금구성언 (금쪽같은 지혜의 말)을 내것으로 인격화해야 한다.
존재의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하면 어렵지 않다.
수능기도, 샤실 본인이 기도해야 한다.
자기 기도는 자기스스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되 함이 없는 공양,
공양뿐만 아니라 매사에.
하되 함이 없는 행을 지향해야 한다.
불교는 어렵지 않다.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다.
아함경, 법구경 모두 쉽다.
대승불교로 오면서 교리가 발전한 것.
근본은 하나다.
무념
집착없이 생각하라.
무아
내 형체는 존재하지만 고정된 실체는 없다.
따라서 있는 몸체를 수용하면서 근본은 비었음을 이해해야 한다.
유로 존재하기도 무로 존재하기도 한다
인연따라 존재한다.
삼매의 힘.
독서, 바둑, 참선의 선정상태
우주의 기운과 일치되는 상태
무아의 상태다.
삼매가 지속될 때!
일상생활 안주할려는 마음
지적인 창조, 영감, 근본지, 불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점점 떨어진다.
삼매가 이어질 때 통찰력이 생긴다.
우리는 현재의 세상 세간살이에 적응되어 살아가도록 적응되어 있다. 세상에 적응하게끔. 진리의 세계로 나아가기에는 고착화 되어있다.
사실은 여반장,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다.
평소의 모든 생각이 착각이다.
존재의 기반원리, 진리, 이치에 맞게 행동할 때 고통이 사라진다.
행을 하면 100% 업을 짓는다. 바른 생각을 갖기 전에는 업을 짓는다.
가능한한 즐겁고 행복한 길은 무엇인가?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집에서는 가족과 화목하게, 다만 한다는 생각을 짓지 않고.
이치를 맞추어 가는게 좋다.
강에는 강둑이 있고 그 사이로 물이 흘러 배가 간다.
배는 왼쪽 오른쪽 붙어서 가지 않고 떨어져야 한다.
둘다 멀리 했을 때 수용할 수 있다
중도의 이치이다.
둘다 벗어나고 둘다 수용해야 배는 간다.
존재의 이치를 수용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고통이 사라짐이 달라진다.
고통속에 처해 있더라도 그것을 수용하고 마음은 곧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는것
잘나갈 때도 겸손하게 나쁜일을 대비.
함께 존재함을 잊지 않고 활용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불성을 가진 존재로서 부정적인 마음을 내지 않는다. 부산의 총기도둑 일화. 이치에 맞게 생각하면 도둑질을 안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하지 못한다.
아동발달론,
젖먹이일때부터 삶이 결정된다.
심리 정서적인 면에서 아주 중요하다.
일차 양육자 엄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삼매의 힘이 중요하다.
집에서 좌선을 잠시라도 중요하다.
거듭 체험하고 지속시켜야 한다.
그 단계는 모든것이 원융되고 포섭된다.
차별이 없고 평등한 경지, 부처의 단계.
원융무애, 무념무상.
+
젊었을 때 복을 많이 지어야.
복이 있어야 공부도 한다.
인색한 마음을 내지 말고 보시를 많이 한다.
재산과 권력 잠시 빌려쓰는 것.
자연환경에 돌려주고 간다.
벗어나는 법, 실상에, 이치에 맞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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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위로 배가 나아가기 위해서는 양쪽 둑을 멀리해야 가능한 중도의 이치, 깊은 영감을 얻어갑니다. 번뇌를 깨뜨리는 선지식의 지혜는 늘 평화로움을 주네요. 청정한 승가에 귀의합니다._()()()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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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채남재(진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5 박상수(상정) 미남 맞습니다 맞고요 맞으니 맞으므로 맞으니까 맞아서 맞더라도 맞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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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현승 (平穩之) 작성시간 15.10.05 ++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가을의 길상사가 그립네요~^^
환상 물거품 이라는 말 귓가에 멤도네요..다음주에는 참석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채남재(진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5 여몽환포영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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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수민(정각지) 작성시간 15.10.05 나무삼보불법승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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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채남재(진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5 따뜻이 전해지는 오작가 불심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