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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자 재 게 시

누구에게나 동일하지 않은 시간

작성자이건|작성시간26.06.13|조회수62 목록 댓글 1

화제가 되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수업받기 싫으면 받지 마.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 마.

그건 너희들 인생이니까.

그런데 남의 인생은 방해하지 마라.

 

너희들의 1분이 남의 1분과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

지금은 같은 1분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중에는 결국 몇십 년의 차이가 되어 있을 거다."

 

이 대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은 이유는 단순히 공부를 강요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의 결과까지 똑같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는 같은 1분 동안 배우고 성장하며,

누군가는 같은 1분을 무심히 흘려보냅니다.

 

처음에는 그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루 차이도 아니고,

한 달 차이도 아닙니다.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나면

그 작은 1분들이 쌓여 전혀 다른 인생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이 대사의 진짜 의미는

"공부해라."가 아니라,

"네 인생은 네가 책임져라."에 가깝습니다.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고,

누구도 대신 시간을 써 줄 수 없습니다.

 

결국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모습을 결정하게 됩니다.

 

오늘의 1분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그 별것 아닌 시간들의 합으로 이루어집니다.

 

한 권의 책도 한 페이지씩 읽어 완성되고,

한 사람의 실력도 하루하루의 노력으로 쌓이며,

한 번의 성공도 수많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의 미래는 조용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1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결국 내일의 나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모처럼 한마음으로 신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멕시코와 비기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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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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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둘. | 작성시간 26.06.15 똑 같은 시간을 분배받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승패가 갈라지겠죠~~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시간에 대한 고리타분한 설교를 예사로 들었는데
    나이를 이빠이 먹고보니 시간의 절실함이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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