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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종단트레킹숲길,천마산복합전망대 산행후기---2026년 6월 19일(금)

작성자산행자|작성시간26.06.20|조회수129 목록 댓글 0

[부산] 서구종단트레킹숲길,천마산복합전망대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26년 6월 19일(금)

□ 출발장소 : 꽃마을(구덕령) 버스종점 “10:30”---동대신역 또는 서대신역에서 서구1번 버스환승

□ 산행코스 : 꽃마을정류소→서구종단트레킹숲길(시작점)→서구민방위교육관갈림길→수로암갈림길→서구9번초소→대티고개(천마다리)→대티2배수지→파크병원→까치고개→당산팽나무→반달고개→감천문화마을→부산교육역사관→조각공원→천마산복합전망대→대원사→충무동새벽시장→자갈치역

□ 산행시간 : 약 7.96km(산길샘기준), 약 3시간 30분 소요

□ 산행개요

   천마산(天馬山,326m)은 부산시 서구 암남동과 남부민동의 경계에 솟아 있는 산이다.

천마산 조각공원은 암남동 천마산 아래에 있는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천마산이라는 지명은 목마장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예부터 이곳이 하늘에서 내려온 말이 서식할 정도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닌 산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천마산은 조선시대에 석성봉수대가 있어서 석성산(石城山)으로 불렸다.

 

천마산 등산로는 암남동 천마산에 있는 숲길로 녹색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작업인 희망 근로 프로젝트의 하나인 부산 갈맷길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조성되었다.

천마산 복합전망대와 천마산 관광모노레일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 사업은 오는 2023년 하반기까지 부산항은 물론 국경 건너 일본의 쓰시마섬(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천마산에 복합전망대와 이곳으로 가는 부산 최초의 관광 모노레일(왕복 약 3㎞)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관광 모노레일은 서구 아미동 아미배수지 인근에서 천마산 능선을 따라 천마바위(약 1.5㎞)까지 냉난방시설을 갖춘 8인승 캐빈 12대가 운행된다.

천마산의 해발 260m 높이에는 상징조형물과 전망대, 생태학습관, 식당·커피숍 같은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전망대(건축면적 2257㎡, 지하 1층 지상 3층)가 2026년 10월경에 정식 개장을 할 예정이다.

복합전망대에는 구름 위를 산책하는 듯한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40m)도 갖춰진다. 이 전망대에선 낮에는 물론 밤에도 부산항 일원을 270도로 조망할 수 있다.

캐빈을 타고 갈 때는 천마산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동산, 6만그루 편백숲, 야간 수목 조명 같은 천마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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