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개인일상/작품사진

[부산] 동구의 ‘근대산업유산길’ 트레킹후기---2026년 6월 21일(일)

작성자산행자|작성시간26.06.21|조회수83 목록 댓글 7

[부산] 동구의 ‘근대산업유산길’ 트레킹후기

 

□ 트레킹 일자 : 2026년 6월 21일(일)

□ 출발장소 : [부산도시철도] 범일역 8번출구 “08:00”

□ 트레킹코스 : 자유도매시장(자유시장)→범일교차로(kt플라자)→재봉틀골목→부산진성(북문)입구→한복거리→부산진시장→성남초교→리틀테라스앞 갈림길→영가대(터)→자성로지하도→안용복생가(터)→과선교(육교)입구→매축지마을→과선교(육교)→좌천굴다리→좌천역(2번출구,부산포왜관표석)→좌천삼거리→좌천동굴→정공단→부산진일신여학교→금성고삼거리→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경사형엘리베이터→증산공원→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정공단→좌천역→좌천동가구거리(육일공예)→범일고가로→자성로 지하도입구→부산진시장뒷길→진시장앞(교차로)→부산진성(북문)입구→자성대(승가정)→범일역

□ 소요시간 : 약 6.62㎞, 약 2시간 30분 소요

□ 근대산업유산길 개요

   이번에는 1960~1990년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부산 동구의 ‘근대산업유산길’을 걷기로 한다. 근대산업유산길은 안내도에 5개 코스로 나와 있다.

이 중에서 근대산업유산길(2.6㎞),

부산포개항가도(1.1㎞),

부산진역사문화관문 명소화길(1.4㎞)이 대표적이다.

이번 트레킹은 자유시장에서 출발해 증산공원에 올랐다가 다시 부산진성(옛 자성대) 북문을 거쳐 승가정(勝嘉亭)에서 마무리했다.
조선방직은 1917년 일제강점기 일본 자본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면방직 기업으로 1968년 부산시가 부지를 매입한 뒤 이듬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현대백화점 부산점(현재 커넥트현대 부산), 자유지장·평화시장,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부산시민회관, kt플라자(옛 범일전화국)와 예식장 등이 들어섰다.
1949년 설립해 ‘프로스펙스’ 등 히트 상품을 만든 거대했던 신발 기업 국제상사의 전신인 국제고무공업사가 범일동에 있었고, 합판 왕국이던 동명목재의 전신인 동명제재소가 1925년에, 대한민국 연탄업계의 효시인 왕표연탄이 1951년에 각각 설립된 곳은 좌천동이다.
부산이 섬유 봉제 산업 중심지였음을 보여주는 ‘재봉틀거리’와 부산진성 북문 앞을 지나면 혼수 품목에서 빠질 수 없던 주단을 팔던 부산진시장과 마주한다.
매축지마을은 1920년 이전에는 바다였다. 이를 매립해 말을 수용하던 마굿간으로 사용했다. 광복과 함께 일본에 징용으로 끌려갔던 사람들과 6·25전쟁 피란민이 대거 매축지마을에 몰려들어 마굿간에다 방과 부엌을 넣고 ‘하꼬방’으로 개조해 살았다. 영화 ‘친구’와 ‘아저씨’ ‘마더’ 등이 촬영된 명소이기도 하다.

좌천동굴은 길이 약 50m인 U자 형태 인공동굴로 일제강점기 방공호로 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트 | 작성시간 26.06.22 new 아파트, 빌딩만을 올리는 개발이 능사는 아니고..
    이렇게 역사와 문화를 테마가 있는 관광자원으로의 개발 또한 답인듯요~
    볼거리가 있는 좋은길 알아갑니다요~😊
    가봐야징~~😜
  • 답댓글 작성자산행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그렇지요.
    발전과 역사가 함께하는 곳입니다.
    번개. 한번 잡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노트 | 작성시간 26.06.22 new 산행자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산행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노트 조만간에 잡을께요.
  • 답댓글 작성자노트 | 작성시간 26.06.22 new 산행자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