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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포흔적길” 트레킹후기---2026년 4월 8일(수)

작성자산행자|작성시간26.04.09|조회수229 목록 댓글 6

[부산] “부산포흔적길” 트레킹후기

 

□ 산행일자 : 2026년 4월 8일(수)---[부산] 길과동행

□ 출발장소 : [부산도시철도] 남포동역(6번출구) “11:00”

□ 산행코스 : 남포동역(6번출구)→영도다리→수리조선소(깡깡이마을)→대풍포→대동아파트→용신당→홍등대→남항대교→송도해수욕장(거북섬)→송도해수욕장→송도해안산책로→암남공원입구(버스정류장)

□ 산행시간 : 약 8.59km(산길샘기준), 약 3시간(간식타임 35분포함) 소요

□ 산행개요

   부산포흔적길은 녹색성장 및 일자리창출 작업인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부산갈맷길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11월 조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부산포흔적길은 부산 항구 역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흔적을 연결하여 부산의 추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만들었다.

부산항은 크게 남항과 북항 두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는데, 남항은 한국 제일의 어항이며, 자갈치를 중심으로 수산과 항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고, 부산 서민의 삶이 곳곳에 배어 있어, 그 자체로 부산 관광의 명소로 꼽힌다. 자갈치시장을 지나 국내 최대의 어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어판장을 지날 때에는 수많은 갈매기들의 군무를 볼 수 있다. 자갈치시장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곳으로 인근의 약재상, 건어물시장, 점집거리가 있으며, 영도다리 건너편 대풍포에 정박한 낡은 배들이 사람을 맞이한다.

1926년까지 포구였던 대풍포 매립지는 일본이 매축권을 얻어 현재 조선공사와 영도다리 사이의 입구를 포함한 영도구 대평동과 남항동 일대를 매립하여 시가지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길이 조선소 길이다. 중소 조선소가 많고 한국의 조선소 태동지인 탓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서는 오래된 커다란 배들을 수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도다리는 일제시대에 지어진 한국 최초의 연육교로 개통된 역사적인 교량이다.

송도해안산책로(松島海岸散策路)는 부산시 송도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까지 연결하는 해안 길입니다.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800m의 철재 데크길로 편도 20분 정도가 소요되며, 곳곳에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배들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5개소와 구름다리 2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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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행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좋은 날씨와 좋으신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청단풍 | 작성시간 26.04.09 부산의 조선소 역사와 해설을
    곁들여 상세히 기억하게 되네요
    역사와흔적들 잘 보고 갑니다
    끝까지 함께못해 아쉬움이~~
    함께한 길동친구들
    덕분에 하루 즐거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산행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다운 | 작성시간 26.04.09 대장님 산우님들 좋은길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다음에 또 산길에서 봐요^^
  • 답댓글 작성자산행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네. 함께해서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시간되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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