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누구이신가?
< 성 경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1. 성경만이 밝혀 주시는 하나님의 존재
우리는 자연을 통한 계시에서, 만물 중에서 하나님이 분명히 계신다는 사실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은 누구 신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 가에 대하여 자연계시는 아무 것도 알려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하여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리고 이 성경을 하나님의 특별계시라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이 특별계시를 통하여 자기를 나타내시고 자기를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식은 오직 성경에서만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영이시다
성경은 하나님께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영이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4).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하여 누구나 만족할 만큼 흡족한 답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육에 속한 사람들이요, 영에 속한 일은 육안으로는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영은 첫째로 사람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의 영적 실체를 알 수 없지만, 우리 인간과 같은 육체적인 모습을 가졌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8에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니…" 이 말씀은 육신을 가진 자 중에는 하나님을 본 자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뵐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은 어디서 나온 분입니까?
하나님의 기원에 대해서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 존재에 있어 영원하신 분이라고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영원"이란 끝이 없다는 뜻으로 하나님은 이처럼 그 발생의 시발점 또한 없는 분이십니다. 말씀의 기원에 대하여 요한복음 1:1에서 태초라고 나와 있지만, 이 태초란 말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을 가리킨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두 가지 속성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속성을 갖고 계십니다. 속성이란 말을 알기 쉽게 말하면, 성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유적 성품과 비 공유적 성품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소유하고 계시고, 다른 피조물에게는 없는 성품이 비 공유적 속성이며, 인간과 닮은 속성을 일컬어 공유적 속성이라고 합니다.
(1) 하나님의 비 공유적 속성
하나님은 영이시다 ……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 인간은 흙으로 만든 육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다 …… 하나님은 무한하지만, 우리 인간은 유한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 하나님은 영원하지만, 우리 인간은 잠시 잠깐후면 사라져 버리는 일시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불변하시다 …… 하나님은 불변하지만, 우리 인간은 가변적입니다.
(2)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 :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유사한 점도 있습니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과 닮은 점이 있었는데, 이 같은 하나님의 속성을 공유적 속성이라고 합니다.
존재 : 실제로 살아 있다는 점에 있어서
지혜 : 무엇을 생각하고 계획하는 일에 있어서
능력 :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일에 있어서
거룩 : 죄가 들어오기 이전의 깨끗한 상태
진실 : 거짓이 없는 참
결론 : 여기서 우리는 다음 몇 가지를 알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가 되십니다.
(2) 이 하나님은 지금도 모든 피조물들을 수호하고, 지배하고 계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3) 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