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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제자훈련] 좋은 기도법 6가지 (2026.06.24 수)

작성자아름권사|작성시간26.06.23|조회수35 목록 댓글 0

좋은 기도법 6가지

 

1. 기도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자

스스로가 아직까지 기독교의 근본적인 기도 훈련에 익숙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자. 누가복음 11장 1절에 나타난 제자의 요청처럼 "주여, 제게 기도를 가르쳐주소서"라고 고백해보자. 이는 겸손하면서도 용기있는 기도다. 우리에게 좋은 소식은 하나님은 항상 이런 기도에 응답해주신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이전에는 우리 스스로가 헤아리지도 못했던 풍성함을 우리에게 보여주기를 원하신다.

 

2. 친구에게 말하듯이 하나님께 말을 건네보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할 때 진실되고 정직한 모습으로 하라고 가르치셨다. 다시 말해서, 본연의 자기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와 기도하라고 하셨다. 친구에게 전한 좋은 소식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그 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보자. 또, 나쁜 소식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도와달라고 기도해보자. 뿐만 아니라 분노, 좌절, 혹은 간혹 느끼는 의심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아뢰보자. 하나님은 이미 그 모든 것을 아신다. 우리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하나님께 그것들을 다 고백해보자.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일, 나쁜 일 모두를 감당하실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시다.

 

3. 기도 일기를 작성해보자

주의가 산만한 사람이라면 오늘 해야 할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문을 적어보는 게 도움이 된다. 처음 시도하는 거라면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라고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중에 기도문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기도에 어떻게 응답해주시고 우리를 성장시켜주셨는지 확인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4. 성경인물들의 기도를 따라해보자

자기 기도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성경 인물들의 기도를 공부하고 이를 자신의 신앙에 적용시키면 영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신약성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 바울의 기도, 시편 기자 다윗의 기도 등을 통해 기도에 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이들의 기도는 신선할 정도로 솔직하기도 하며, 깊고 풍부한 영적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성경을 읽으면서 당신의 마음을 울리는 기도에 밑줄을 그어보자. 이를 기도 일기에 적어두고 자신의 삶에도 적용시켜보자. 진리의 기도를 평생동안 쉬지 않으면 우리의 사고 패턴이 바뀔 수 있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 신뢰할 수 있는 기도 파트너를 찾아보자

타인과 함께 기도하면 깊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예수님은 두 세 사람이 기도할 때 반드시 그 자리에 계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말씀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함께 하는 기도는 힘이 있다. 기도 파트너가 없다면 이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보자. 우리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주저하지 말고 좋은 기도 파트너를 달라고 기도해보자.

 

6. 평생 동안 배우는 학습자가 되자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자신에게로 끌어당기는 영적 자만심을 경계하면서 날마다 하나님께 더 많이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 되자. 기도에 관한 서적을 읽어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기도문도 읽어보자. 매일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을 유지시키자. 우리의 내적 기도를 발전시켜 나가면 우리 삶과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기적을 날마다 체험하게 될 것이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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