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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담임목사칼럼] 내가 만든 감옥 (2026.06.08 월)

작성자김진환|작성시간26.06.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내가 만든 감옥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마18:34)

 

주님께서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누군가를 용서해 주어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면

우리는 어떤 감옥에 갇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감옥은 내가 용서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내 스스로 어떤 사건이나

어떤 사람에게 묶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용서는 내 자신의 자유함을 위해서나

스스로를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미워하는 그 사람을 용서해 주어야

그 사건이나 그 사람으로부터

내가 묶이지 않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그 자유함에 실패하면

스스로의 감옥에 갇혀 자신의 마음에

칼을 품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 칼로 인하여 스스로의 마음에

상처가 더욱 생기게 되며

또 그 상처의 골짜기에 악한 것들은

영향력을 발휘하여 어둡고 캄캄한 곳으로

우리들 자신을 끌고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용서에 실패하면

하나님관계도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용서가 우리자신을 위해서

하는것임을 알게하시고

용서하지 못하고 맺힌것은 없는지

우리를 살피게 하소서"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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