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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성경강해] 무당과 권사님 (2026.06.17 수)

작성자아름권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40 목록 댓글 0

무당과 권사님

 

지난주에 어떤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분이 자기 교인들 중에 무당이었다가 교회 나온 분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 자기는 무당이라고, 그런데 자기를 주관하고 있는 이 귀신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 이 귀신을 따라가면 마음도 몸도 불편하지만 결국 지옥에 갈 것을 자기가 안다고.

 

- 당장 죽기 싫어서 귀신이 시키는 대로 점도 쳐주고,

 

- 사람들 만나서 굿도 하고 하지만 많이 지치고 힘들다고,

 

- 그런데 이 귀신이 자기를 놓아주지를 않는다고

 

 

 

귀신은 사람 속에 들어오면 잘 안 나갑니다.

 

일반인들 속에도 귀신이 아주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이 사람을 주관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고, 이기심을 주고, 자기만 사랑하게 하고 교만하게 만듭니다.

 

때로는 지혜도 주어서 돈도 벌게 하고, 잘 살도록 도와도 주지만 결국에는 지옥에 데려갑니다.

 

이 무당이 이걸 알고 있었습니다.

 

영계를 아는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압니다.

 

당장 자기를 지배하는 이 귀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을 것 같으니까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이 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그러더랍니다.

 

‘자기는 초등학교 때 주일학교를 다녔다고,

 

교회 참 열심히 다녔는데 중학생 이후로 교회 멀리하고 내 맘대로 살다가 귀신에게 점령을 당해서 이렇게 무당이 되었지만 다시 교회에 다니고 싶다고.‘

 

 

 

참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동부시절에라고 신앙생활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 큰 차이가 납니다.

 

이 분이 지옥이 보이자 어릴 적 들은 말씀, 드렸던 예배가 그리워졌고

 

지오게 가기는 싫으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끌려가다가는 지옥가게 생겼고, 그렇다고 당장 그만두자니 귀신이 가만둘 것 같지는 않고, 어느 날 큰 용기를 내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 목사님, 저는 오늘 죽을 각오를 하고 왔습니다. 귀신이 저를 살려두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저는 어릴 때 부르던 찬송이 생각나고, 그때 드렸던 기도가 생각나서 다시 하나님의 딸로 천국을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눈물을 흘리면서, 살고 싶다고, 천국가고 싶다고 기도를 부탁하는 무당의 호소를 들으시고

 

목사님께서는 간절히 기도를 하셨고, 교인들도 소식을 듣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잘 나오고 계시답니다.

 

 

그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국 갈 교인은 목숨 걸고 기도를 하는데 지옥가게 생긴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 않는다고..”

 

 

그분이 교회에 오게 된 후 세월이 좀 지나서 생기가 돌고, 삶은 힘들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이 생기니까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무당친구를 찾아가서 전도했답니다.

 

교회 가자고! 이제 이 생활 그만두고 교회 가자고!

 

그러면서 현직무당 친구에게 물었답니다. 교회 가 본적 있느냐고?

 

그랬더니 그러더랍니다. ‘나 사실 어느 교회 권사였다고!’

 

그런데 기도도 안하고 대강 대강 교회만 다녔더니 어느 날 귀신이 불러서 이렇게 되었다고!

 

권사님이 무당이 되었습니다.

 

권사님과 무당이 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언제 잡힐지 모르는 시대입니다

 

잡히기 전에 깨어 기도함으로 천국백성의 삶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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