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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성경필사] 2026년6월9일(화)

작성자김화준|작성시간26.06.08|조회수33 목록 댓글 0

하나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너무 두려워요.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려니 부끄럽고 겁이 납니다.

신앙을 떠나

너무 먼 길을 온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제 모습이 더럽습니다.

겉과 속이 죄로 검게 물든 것 같아요.

이제와서

믿음의 길로 돌아가기에는

때가 너무 늦은 것만 같아요.

내 죄 하나

해결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래도 하나님..

제가 갈 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 더러운 몸과 마음

그대로 주님 앞에

용기내 나아가 보겠습니다.

주님이 아니면

이 죄를 씻어 주실 분도

이 마음을 고쳐 주실 분도

없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도 숨지 않고

두려워도 더이상 도망치지 않고

주님 앞에 서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더러운 죄와 마음을 씻어 주세요.

외면하지 마시고

저를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세요..🙏🏻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_이사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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