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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성경필사] 2026년6월13일(토)

작성자김화준|작성시간26.06.12|조회수35 목록 댓글 0

내 사랑아,

게으른 자의 길에서 벗어나라.

너의 마음속에

‘게으름’이 자라지 않도록 주의하거라.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지금 감당해야 할 자리를 피한다면

그 틈으로 영적 무기력이 스며든단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네 영과 육은 하루하루

스스로 해야할 일에 충실해야 한단다.

게으름은 단지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깨어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단다.

기도의 자리를 놓치고,

말씀을 외면할 때,

너의영혼이 잠들게 되지.

작은 포기의

순간마다 사단은 속삭인다.

“괜찮아, 내일 해도 돼.”

내 사랑아,

네 삶에 포기하고 방치한 일들을 돌아보거라.

작은 순종, 감사 한 줄,

기도 한 번을 미루고 있지 않니?

그 미루어진 자리마다

믿음의 씨앗이 시들어가고 있단다.

내 사랑아,

내가 맡긴 일을 스스로 포기하고,

게으름으로 덮어버린 영역이 있다면

지금 다시 일어나라.

오늘이 바로 회복의 날이다.

부지런함 속에

내가 세운 질서와 지혜가 숨어 있단다.

오늘 너는 부지런히 사랑하고 섬기거라.

그리고 잊지 말거라.

너의 부지런함은

단순히 성공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내 나라를 세워가는 작은 순종이란다.

오늘도

내게 지혜와 힘을 구하며

부지런히, 기쁘게 일하거라.

내가 너와 함께 일한단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_롬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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