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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성경필사] 2026년6월18일(목)

작성자김화준|작성시간26.06.17|조회수34 목록 댓글 0

사랑아,

사탄은 세상을 향하여 끊임없이 속삭일 거야.

“네 인생은 오직 네 것이야.

네 마음대로, 네 기호대로 살아도 괜찮아.”

“네가 옳고 그른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

네 생각이 곧 기준이야.”

꽤 그럴듯한 응원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너를 나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유혹이란다.

사랑하는 내 귀한 자녀야,

기준을 뒤흔드는

교만한 그 말들에 속지 마렴.

나 없이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너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너를 더 큰 불안과 공허 속으로 몰아넣을 뿐이란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너는 나의 사랑 안에서만

비로소 온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존재로 지어졌단다.

네 영혼이 가장 평안할 때는

네 삶의 주인이 나임을

겸손히 고백할 때란다.

내가 너에게 준 말씀은

너를 억누르고 제한하기 위한

규칙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거라.

어두운 세상에서

네가 길을 잃지 않도록 앞길을 비추는 등불이며

너를 안전하게 지키려는

나의 사랑의 울타리란다.

내 사랑아,

나의 자리를 네가 대신 차지하려 했던

그 무거운 교만의 짐을

이제는 내 발 앞에 내려놓으렴.

네가 나를

온전한 삶의 주인으로 고백할 때

비로소 너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짜 자유를 맛보게 될 거야.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너의 고백을 기다리고 있단다.

내 사랑아,

사랑한다.

아주 많이..💖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_잠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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