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씀묵상

[말씀묵상] 여호수아 21장 (2026.06.19 금)

작성자아름권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33 목록 댓글 0

여호수아 21장

 

 

 

여호수아 21장은 레위지파

 

다시 말해 레위 사람들이 거주하게 될 성읍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사실 좀 복잡하지요.

 

왜냐하면, 다른 지파와 달리

 

레위 지파는 한 곳에 모여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처럼 흩어져 살았지요.

 

 

 

흩어진 지파

 

그렇게 흩어진 곳에서 제사장을 도와 거룩한 사명을 감당했던 지파

 

그것이 바로 레위지파입니다.

 

 

 

레위지파가 받은 땅은 모두 48개의 성읍과 그에 달린 목초지를 분배받습니다.

 

땅을 먼저 분배받은 12지파가 내 놓은 성읍들을 분배받지요.

 

21:41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요 또 그 목초지들이라

 

 

 

성읍은 레위인의 거주지역이구요.

 

목초지는 그들의 일터이자 사명지가 되지요.

 

그래서 땅을 분배 받지 못한 레위 사람들은

 

농사지을 밭이 없어서 농사를 짓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성별된 레위지파가

 

하나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땅에서 나그네처럼 살아야만 했을까?

 

 

 

첫째는 흩어져 있는 도피성을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예배를 위한 파송입니다.

 

오늘날 속장들처럼 각 속회별, 각지파별로 흩여져 예배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각지파별로 흩어져 파송된 것이지요.

 

그래서 레위인들은 이 기도를 달고 살았습니다.

 

시39: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시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19:19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예전에 부른 복음 성가 중에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1.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2.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던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 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늘 지켜 주시리

 

 

그 주인공이 바로 레위지파 사람들이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이 거주할 성읍의 분배가 마치자

 

여호수아서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21: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21: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21: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