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뵜어요(X) -->그분을 뵀어요(O)
'뵈다'(또는 '뵙다')라는 말의 과거형은 '뵈었다'이다.
이것을 줄여서 '뵀다'라고 쓴다.
<연습>
(X) (O)
그분을 언제 뵜어요? 그분을 언제 뵀어요?
어제 아침에 뵜을 때에는... 어제 아침에 뵀을 때에는...
오래 전에 이미 뵜지만... 오래 전에 이미 뵀지만...
작년에 한 번 뵜고 그 후로는... 작년에 한 번 뵀고 그 후로는...
<참고>
'되다'의 과거형이 '됐다'인 것이나,
'외다'의 과거형이 '왰다'인 것이 다 똑같은 현상이다.
'ㅚ다'의 모습으로 된 말의 과거형은 언제나 'ㅚ었다'인데,
이것을 줄여서 쓰자면 'ㅙ' 밑에 'ㅆ'을 쓰는 형태가 된다.
(보기: 됐다, 쇘다, 뵀다, 괬다, 뵀다, 뇄다, 좼다, ...)
다시 말해,
'ㅚ' 밑에 'ㅆ'이 쓰이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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