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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한의 핵무기 상황

작성자정 영 국25|작성시간09.10.2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제 목 북한 핵개발 어디까지 왔나
작성자 최현수 작성일 2005-02-15 조회 조회 : 744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북한은 2008년쯤이면 12∼16개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이 운반수단에 실어나를 수 있을 만큼 소형 핵탄두(최대 1t)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지녔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램을 저지하지 않을 경우 북한은 4단계 시나리오에 따라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플루토늄 양을 계속 늘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플루토늄 양은 얼마나 될까=플루토늄을 이용한 핵탄두 제작능력과 관련해 북한은 1990년 이전 70여회의 부분적인 고폭실험을 실시했으며 1990년 이후에는 핵물질을 제거한 핵탄두 완성품에 대한 기폭실험을 1∼2회 가량 실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실상 탄두를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1t 이하의 무게로 줄이는 과정만 남아있는 셈이다. 이를 토대로 군사전문가들은 단계별 북한의 플루토늄 추출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다.

1단계는 1986년부터 가동한 5㎿e급 시험용 원자로에서 배출된 사용후 핵 연료를 추출,재처리해 1992년 이전에 7∼22㎏의 플루토늄을 생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핵탄두를 1∼3개 정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2단계는 1994년 제네바 기본합의에 의해 봉인된 8000개의 폐연료봉을 모두 재처리하는 단계로,이 경우 25∼30㎏의 플루토늄을 확보,핵탄두 3∼7개의 탄두제작이 가능하다. 북한은 8000개를 재처리했다고 주장하지만 한국 정보당국은 2003년 10월까지 2500개 가량 재처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단계는 이 시험용 원자로에서 추가로 플루토늄을 확보하는 순서로 연간 10∼12㎏의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매년 1∼2개의 핵탄두 생산이 가능한 양이다. 4단계는 가능성이 낮지만 북한이 건설을 중단한 5㎿e급 및 200㎿e급 원자력 발전소를 완공,플루토늄을 생산하는 단계다. 1994년 건설이 중단된 이 발전소는 완공을 각각 1,2년을 남기고 있다. 북한이 2005년부터 발전소 건설을 재개,2006년과 2007년부터 가동할 경우 2006년부터 50㎿e급에서는 연간 55㎏,2007년부터는 200㎿e급에서 연간 210㎏의 플루토늄 추출이 가능해 2008년이면 100여개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핵탄두 운반수단은=북한은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1984년 스커드A를 개발했으며,스커드B를 1987년부터 본격 개발해 현재 월 8∼12기의 생산능력을 갖고 있으며 500여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전배치된 노동1호는 사거리가 1300㎞로,동북아와 일본열도 일부가 사정권에 들어간다. 1990년대 초부터는 사거리가 각각 2000∼2500㎞,4000∼6700㎞가 되는 대포동 1,2호 개발에 들어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핵탄두를 장착할 경우 협박용으로는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최현수 기자(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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