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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 석탑/당간지주, 괘석리 석탑, 물걸리 사지 등 /강원도 홍천군

작성자감사와기쁨|작성시간26.06.14|조회수29 목록 댓글 0

양덕원 삼층석탑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2005년 9월 15일 도둑이 가져갔다는 안내문. 문화유산 등급이 낮고, 온전한 모습을 가진 탑이 아닌데 왜 훔쳤을까? 돈이 안 되는데...

고랴 후기 탑으로 여긴다. 높이는 1.92m이다. 아래 사진은 국가유산청 누이집에서 가지고 왔다. 도난 전 모습이다.

 

희망리 당간지주 /보물

 -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높이 3.5m, 두 기둥 폭은 0.7m로 장식이 없다. 통일신라 때 만든 것으로 여기고, 이 주위에 절이 있었을 것이다.

홍천강

 

홍천향교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 분명하게 알 수 없지만 조선 성종 9년(1478)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여긴다.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고, 이후에 새롭게 지었다.

석화루

홍천군청 옆에 있다. 향교에 주차하고 걷는다. 홍천미술관 마당으로. 홍천미술관은 옛 군청 건물이고 이곳 마당에 석탑 2점이 있다.

 

희망리 삼층석탑 /보물

높이 2.45m, 홍천초등학교 뒤편에 방치된 것을 1949년 홍천교육청, 1957년 현재 자리로 옮겼다.

제작 양식으로 보아 고려 후기로 추정한다. 희망리 당간지주와의 관련성은 알 수 없다.

1층 몸돌과 2층 지붕돌, 2층 몸돌과 3층 지붕돌은 한 덩어리 바위로 조각하였다.

괘석리 사사자삼층석탑 /보물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에 있던 것을 1969년 지금 위치로 옮겼다. 높이 3.5m

신라 양식을 따른 고려 전기에 만든 것으로 여긴다.

괘석리엔 삼층석탑 한 점이 아직도 있다. 

기단 갑석 밑면에 연화문양이 있다. 사자상 가운데 보살상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두 점 석탑에 낀 검은 물때, 보존작업을 했으면 좋겠다.

구 홍천군청 /국가등록문화유산

1956년 군청사로 건축된 2층 건물이다. 2000년대 들어서 홍천미술관으로 쓰고 있다.

(오후 6시가 넘어 미술관 관람을 못했다)

한국전쟁 후 1950년대 지어진 강원도 내 군청사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축물이다.

홍천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1910년 횡성 풍수원 성당의 송정공소로 시작,  1936년 목조 건물이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

한국 전쟁 디에 군의 도움으로 1955년 건립, 1950년대 우리나라 석조 건축물로 보존 가치가 높다.

 

물걸리사지 /강원도 기념물

 -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절터에 관한 기록을 찾을 수 없다. 흥양사란 절이 있었다고 전한다.

통일신라 금동여래입상부터 조선시대 유물까지 출토 되었고, 석불과 광배 등은 1982년 보호각을 세원 보관하고 있다.

(내가 간 날은 절터 앞 키가 큰 나무들을 반쯤 절단하고 있었다. 시야 확보를 위해서)

보물 5점이 있는 절터이지만 보존하려는 노력을 볼 수 없다. 세심하게 발굴조사한 뒤에 금당을 비롯하여 꾸민다면 '사적'으로 승급 가능.

보호각에 있는 유물, 좁은 곳에 있으니 답답함이 든다.

 

물걸리 삼층석탑 /보물

통일신라 양식으로 통일신라 후기에 만든 탑으로 여긴다. 높이 4.2m

보호각

보물 넉 점이다. 광배만 있는 좌대와 광배가 없는 불상 두 점. 깨진 광배 한 점과  불상 기단으로 추정되는 하부 기단석.

물걸리 석조광배편

물걸리 석조대좌 /보물

팔각형 지대석 각 면에는 가릉빈가 등이 조각되었다.

물걸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보물

대좌 중간(중대)엔 공양상,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향로 등을 새겼다.

물걸리 석조여래좌상 /보물

물걸리 석조대좌 및 광배 /보물

오른편에 있는 광배보다 더 화려한 문양이고 불상이 새겨져 있다. 모두 통일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여긴다.

물걸리 석조대좌 하대하단석편, 비로자나불(보물) 대좌의 하단으로 추정한다.

석탑 근처 석부재들

 

괘석리 삼층석탑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고려 후기에 만든 탑으로 여기고, 높이는 1.39m.

사사자삼층석탑은 현재 홍천미술관 마당에 있지만 이 탑은 호랑이가 지키고 있어 옮기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다.

(이곳에 가려면 용소계곡 둘레길 1.5km를 걸어야 한다. 걷는 길은 거의 평지로 계곡을 따라 걷는다)

탑이 있는 곳은 분지다. 이 큰 분지가 전부 절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화전민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다.

 

장남리 삼층석탑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고려 후기, 무너진 탑을 복원, 여느 탑과 양식이 다르다는 걸 볼 수 있다.

2층과 3층 몸돌(옥신)이 없어보이진 지붕돌(옥개)과 일체형이다. 처음 나들 때 모습이 지금 모습이 아닐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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