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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백련정사 /강원도 인제군

작성자감사와기쁨|작성시간26.06.14|조회수29 목록 댓글 0

강원도 인제군엔 백담사, 오세암, 봉정암, 백련정사 등 네 곳이 전통사찰이다.

백담사는 용대리에서 마을버스(편도 2500원)로 방문이 가능, 용대리에서 백담사까지 약 7km이다.

백담사에서 산행, 오세암까지는 2시간 가량 걸린다. 봉정암까지는 5시간 걸릴 것 같다.

산행 능력이 좋은 사람 같으면 하루만에 봉정암과 오세암, 백담사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봉정암에서 하룻밤을 잘 계획으로 가면 좋겠다.

 

내설악 백담사(百潭寺)  

 -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깊은 곳에 자리한 백담사, 처음 언제 절을 지었는지는 모른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 백담사사적에 따르면 647년(진덕여왕 1)에 자장(慈藏)대사가 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해께서는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런 사적을 쓰셨는지는 나로서는 알 수 없다.

처음 절이름은 한계사(寒溪寺) 였고, 심원사(深源寺)/선구사(旋龜寺)/영축사(靈鷲寺)/운흥사(雲興寺) 등으로 변경.

지금 이름은 1783년(정조 7)에 정하였다. 대청봉에서 백담사까지 100곳의 담(潭)이 있다고 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보면, 춘천에 있었던 비금사란 절을 지금 한계리로 옮겨서 한계사라 하였다.

여러 번 불이 나서 없어지고 다시 세울 때마다 절의 위치를 바꾸었고, 조선시대 때 지금 자리에 세웠다고 설명한다.

<설악산심원사사적기> 내용을 설명한 것 같다. 이 사적기가 형성된 것은1783년이다. 오세암과 봉정암 등은 산내암자다.

 

일주문, 용대리에 여초서예관이 있다. 이 글씨는 여초거사가 쓴 것 같다.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10km가 넘는다. 봉정암 못 미처서 약 30분 가파른 길이라고 한다.

춘성대선사(1891~1977) 탑과 탑비. 나는 이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탑은 신라 말이나 고려 초 양식을 따라 아름답게 만들었다.

1990년대 초, 백담사를 가려면 계곡에 발을 적셔야했다. 번듯한 다리가 있다.

금강문

사천왕이 아닌 금강역사와 문수와 보현 동자상이다.

백담다원, 기념품 파는 곳인데 너와지붕이다.

시비와 무산스님(이분은 양양 낙산사와 인연이 계신 분으로 그림에 조예가 있다)

극락보전

백담사 목조아미타불좌상 및 부복장유물 /보물

1748(영조 24)에 만들었으며 높이 87cm이다. 불상 안에서 발원문, 녹색저고리, 유리와 수정 등이 나왔다.

나한전

산령각

수행 공간이 넓다. 관광객출임금지.

만해기념관은 공사 중이라 관람을 못했다.

만해 한용운 흉상

만해 한용운의 시비, 나룻배와 행인

 

백련정사 

 -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읍에서 기룡산을 향해 산길 4km쯤 백련정사가 있는 늦은 시간, 절을 돌보는 이가 있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로 이 절은 근대 지은 것이며, 절 입구 승탑의 주인인 분이 세웠다고 한다. 읍내에 포교당이 있다고 한다.

석탑과 불상을 보고 그분들을 태우고 절에서 내려왔다. 

상동리 삼층석탑 및 석불좌상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인제군 남면 신남리 어느 암자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 그 암자는 소양댐 건설로 수몰되었다.

고려 대 것으로 보이지만 석탑은 기단, 2/3층 지붕돌만 유물인 것 같다. 석불도 머리 부분은 근래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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