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향교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처음 건립한 시기는 알 수 없고, 1610년(광해군 2) 다시 지었다. 1930년에 홍수로 유실되어 1934년 다시 짓었다.
한국전쟁 때 소실, 1959년 다시 지었다.
영소루
인제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인제향교 옆에 있다.
일제강점기 때 공회당 건물로 한국전쟁 후 기초와 벽체만 남을 것을 이용하여 구조물을 세웠다. 1956년에 완공, 미군 지원이 있었다.
한계사지 /강원도 기념물
- 인제군 북면 한계리
백담사의 전신인 한계사, 신라 자장대사가 처음 절을 지은 곳이다. 설악산 장수탐방지원센터 주위에 있다.
사진 가운데 보이는 바위 넘어에 대승폭포가 있을 것 같다. 이 터 뒤편에 북삼층석탑이 있고, 보이는 건 남삼층석탑이다.
한계사지 남삼층석탑 /보물
통일신라 때인 8세기 말 또는 9세기 초에 세웠다. 받침기둥(탱주)과 모서리기둥(우주)가 선명하며, 단아한 모습이다.
건너편 점봉산 쪽이다.
한계사지북삼층석탑 /보물
남삼층석탑과 같은 시기에 만든 탑이다.
합강정
-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의 시비
강원도 중앙단
도의 중앙에 여러 액운을 막고자 제를 지낸 곳이다. 경상 상주, 충청 공주, 전라 광주 등에 설치하였다.
갑둔리 삼층석탑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 인제군 남면 갑둔리
고려시대 탑이다. 이곳서 1~2km 떨어진 곳에 오층석탑이 있다. 그것와의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은 없다.
이 주위가 군사작전지역인 것 같다. 여러 임도가 있는데 이곳은 차단기가 열려 있었고, 내비게이션 도움이 없으면 찾기 어렵다.
갑둔리 오층석탑 /강원도 문화유산자료
지방도로 446번을 지나면 갑둔리3층석탑 안내판이 있다. 3층석탑은 비포장도로 900m를 가야 한다.
3층석탑을 보고 나와 인제 상남면 상남리 방향으로 조금 가면 안내판이 보인다. 공영 주차장이 있다. 300m쯤 걸어야 한다.
고려 초기에 만든 탑. 상층 기단 중대석에 발원문을 적었다. 태평 16년(1036년) 기명이 있다.
탑이 왜소하고 전체 균형미는없어 보인다.
이 탑의 <김부의 오층석탑>이라고 한다. 김부는 경순앙이 아들 마의태자이다.
마의태자가 이곳에서 생을 마감한 것 같다. 그 영혼을 달래기 위해 어느 불자가 발원하여 탑을세웠다고 한다.
갑둔리에서 동경대전을 간행한 모양이다. 안내판을 봤지만 그 장소를 확인하러 가진 않았다.
지도를 보면 상남면 김부리에 <김부대왕각>이 있고, 상남리엔 마의태자용소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