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에는 전통사찰이 없다. 이렇다 할 만한 문화유산도 없는 곳이다. 다만 자연경관이 일품인 곳이다.
심적사
- 양구읍 송천리
신라 때인 879년에 도선국사가 절을 지었다고 한다.
18세기까지 운영 되었으나 1717년 심곡사는 없어진다. 내원암을 다시 짓고 심곡사라 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폐허가 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조)
현재 이 절이 있는 곳에 조선시대 때 절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부도(승탑) 3기가 있다. 당호가 있지만 송암당 말고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심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강원도 유형문화유산
복장 유물에서 발견한 조성발원문엔 조각승 탁린(琢璘), 응옥(應玉), 상현(尙玄) 들이 1716년에 조각하였다고 나온다.
양구선사박물관
- 양구읍 하리
양구지역에서 대량으로 삼엽충 화석이 발견된 것 같다. 주로 삼엽충 화석을 전시 하였다.
가오작리 선돌 /향토유적
양구 남면 광치골 절터에서 가오작리 군사시설로 옮겨진것을 선사박물관 준공 대 이곳으로 옮겼다.
웃는 모습이 가오리 얼굴 같아 보인다.
선사박물관 야외다. 북방식 고인돌 몇 점을 전시하였다.
고대리지석묘군 /강원도 기념물
2026년 5월, 양구를 여행할 때 종일 비가 왔다.
선사박물관, 박수근미술관, 심적사, 인문학박물관 등을 다녔다. 점심은 이곳 카페서 커피와 방으로 해결하였다.
배꼽제빵소, 양구읍 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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