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정암사(太白山淨巖寺) / 국내 5대 적멸보궁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의 창건주는 자장율사이다.
아래 글은 <정암사홈페이지>를 그대로 복사하여 옮겨 놓았다.
야단치지는 않겠지?
내용의 출처가 적혀져 있지 않음이 아쉽다.
정암사는 만항재를 넘나들 때마다 들렸던 사찰이다.
적멸궁과 주목, 수마노탑이 전부였다. 몇 년만에 오니 절집이 여러 채 생겼다.
고한읍이 광산으로 개발되기 전까지는 적막강산의 화전촌이었다.
태백시도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 등을 합쳐서 태백시로 만들었으나 폐광 이후 인구가 급감했다.
사북읍과 고한읍은 같은 동네라 할 정도로 가까이 있다.
예전에 정선읍에서 이곳까지 길이 쉽지 않았다.
태백시에서는 해발 1,000m쯤 되는 만항재나 두문동재를 넘어야 한다.
자장율사가 이곳에 절을 지을 때를 상상해 보자.
깊고 깊은 산, 산이었다. 자장율사는 어떻게 이런 심산유곡에 절 지울 생각을 했을까?
신라시대라면 이곳에 마을이나 있었을까?
수마노탑, 적멸궁, 주목이 기억에 남는 절이다.
2018년부터 시작한 모양이다.
보물인 수마노탑이 국보로 지정되길 기원하는 것이. 가까운 시일에 소원성취하기를.
자장율사가 가지고 다녔던 지팡이(주장자)에 싹이 나고 뿌리가 자랐다 한다.
1,300여 년된 주목이다. 그렇다고 하기엔 이 주목은 그리 나이를 먹은 것 같지는 않다.
태백산의 1,000여 년 된 주목을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줄 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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