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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우스]][제조] 중국 소싱...노란불?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07.05.10|조회수48 목록 댓글 0

[제조] 중국 소싱...노란불? 패션기업들이 중국일변도의 소싱구조에서 벗어나고 있다. 내수 패션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상하이를 중심으로 칭다오, 다렌, 동관, 닝보 지역등의 주요 소싱처에서 인건비가 10년 전 200위엔의 6배인 1200위엔 까지 올랐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인건비 상승으로 안정적인 소싱처로서의 기능이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아래 베트남, 스리랑카, 미얀마 같은 지역으로 소싱처를 다변화하는 일면, 일부 기업은 이탈리아, 동유럽, 터키까지 새로운 소싱처 물색에 나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원인은 다름아닌 중국당국의 세율 변동 정책과 홍콩바이어들의 유입. 중국은 단일세율과 수출증치세 조정으로 부풀려진 대미수출액을 조정. 내수 시장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중국 산업을 '미래형 산업구조'로 바꾸기 위한 정책을 실현 중이다. 때문에 중국 내 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또 근 10년 빠른속도로 유입된 홍콩 바이어들은 미주와 유럽의 주요 의류 생산업자들이다. 이들이 중국 남부의 광저우를 주임으로 유입되 내수업체들의 봉제업체 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 프로모션 업체는 미주유럽 바이어보다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생산일정에서 종종 밀리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젠 단가경쟁 위주의 단순 제조/봉제가 아닌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 개발, 글로벌한 작업 시스템으로 승부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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